-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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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솔직히 단시간에 창을 여러대 맞고 살아있을 수는 있습니다. 곧 죽겠지만요. 그런데 한창 싸움중이고, 체력도 거의 고갈되어가는데 여섯 대의 창을 맞고도 또 그렇게 피를 흘리고도 산다는게 말이 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적군 지휘관도 도망치는 적이라면 수하들을 부려 몰이를 하겠지만, 굳이 포위까지 해놓고 애꿎은 수하들을 부려 목숨을 잃게 만드나요. 마나까지 사용한다는 것을 보면 자신이 직접 나서서 빠르게 처리해도 될 것을요. 그리고 또 적들이 지척에 다가왔는데 왜 무리하게 주인공일행을 죽이려 애쓸까요? 결과는 지들의 몰살로 이어지는데... 아무리 병신 지휘관이라도 때가 늦었음을 알았다면 후퇴해야 정상아닐까요? 이건 뭐 두명에게 불구대천의 철천지 원수가 졌다고... 글에 억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글은 독자에게 읽고 이해해 달라고 억지 부리지 않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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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FREE 예전과 다르게 (1) +40 | 17.04.30 | 81,285 | 1,036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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