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당시에 날것을 보는듯한 그 느낌이 너무 강렬했던 기억이 듭니다. 이영도 작가님 책을 보면서 나도 글 써보고싶다 생각을 했었는데 작가님 글을 봤을땐 이런 느낌을 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지금도 그 느낌은 아직 간직하고있습니다. 요즘 일마치고 타자 두드려 보는데 제 실력이 부족함만 느낍니다. 저도 다른 독자분들에게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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