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사메//님...저는 루이카트님이 아닙니다. 그리고 부족한 글...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판 계약 때문에 전작들을 공개할 수 없고 그 동안 개인 사정으로 문피아에서 연재를 하지 못해 이 기회에 연재를 시작하게 되어 늦게 인사를 드립니다.
더 열심히 부지런히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흠...예전에 강철군화라는 소설을 읽은 기억있습니다....그때..완결된걸로 기억이 나고..그때 이후로 수제맥주 팬이 됐었는데...문피아에서 거의 비슷한 내용의 소설이 나와 좀 고민을 했고...그 작가님에게 쪽지도 보냈습니다만....혹시 루이카트님하고 같은 분이신지요? 6호전차타이거님...하면 생각나는건.신? 그리고 인간? 그런류의 소설이어서(흠..거의 텀이 3년 넘게차이 나느데...분위기 문맥이 거의 같더군요...근대...진행중이고...그게 참 이상합니다만..찾아보니..6호님 글 중에 강철군화라는 소설이 없더군요..난 멀 본거지.ㅎㅎ 하지만...팬으로써...텁텁한 맥주? 유일신? 그리고 사람..?)...같은 분이라고 생각했는데...나이가 들어서..잠시 다른 분을 착각한걸까요? 하지만 루이카트 글을 읽다보면 왜 6호님이 생각나는걸까요? 같은 분이엇으면 좋겠습니다~ ^^
2023.10.22
01:30
작가님의 글을 읽고 저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건필하게요! 화이팅!!
2023.06.30
17:06
2021.12.08
01:25
2020.10.23
10:56
예전에 F-월드에서 열심히 정주행하던 독자입니다.
작가님께서 출판된 책도 보내주시고 했었는데..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작품을 찾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여기에서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열심히 작가님의 작품 정 주행하겠습니다.
예전 인사입니다만.. 건필하세요.
2019.02.07
15:53
제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미다.
2018.05.02
12:36
보면볼수록 빨려드는 매력적인 글입니다..
늘 오전 10시쯤 확인해보고 새글이 안올라와 있으면
은근 스트레스 받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8.04.01
21:27
2017.09.19
00:06
2016.10.29
10:59
내일 10월 29일 12시를 넘어 공지를 제외하고 나머지 모두를 비공개로 할 것이며 이후 문피아 연재는 인타임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것을 보아주시길 허리숙여 부탁드립니다.
문피아에서의 저 작가넘이 하는 직접 연재는 차기작이 시작되면 다시 재개하겠습니다.
차기작은 2017년 1월 정도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작가넘 글을 쓰면 쓸수록 부족함이 자꾸 느껴집니다. 공부할 것이 너무 많네요.
처음 글을 쓸 때 저 작가넘은 스스로 몹시 잘났다고 뻐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물안 개구리로 저 작가넘이 얼마나 형편없는 녀석인지를 알게 되었을 때 참으로 탄식만 나왔습니다.
하지만 주저앉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계속해서 노력해 어제보다 아주 쬐끔이라도 발전된 모습을 쌓는다면 언젠가는 처음보다는 확실히 좋아지겠죠. 결국 저 작가넘 스스로 나태해져 계속해서 스스로의 글을 반복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금 부족한 저 작가넘의 이 글을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께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2016.10.22
16:53
출판 계약 때문에 전작들을 공개할 수 없고 그 동안 개인 사정으로 문피아에서 연재를 하지 못해 이 기회에 연재를 시작하게 되어 늦게 인사를 드립니다.
더 열심히 부지런히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16.10.22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