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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號Tiger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18 천세은
    2023.10.22
    01:30
    몇 번이나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글 남깁니다.
    작가님의 글을 읽고 저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건필하게요! 화이팅!!
  • Lv.49 멍멍이할래
    2023.06.30
    17:06
    예전 조아라에 크라우프? sf 연재 했는데 다시 읽고 싶어 가보니 없던데 삭제 하신건가요? 아님 다른 곳에 연재 옴기신건가요?
  • Lv.54 괴작가뉴블
    2021.12.08
    01:25
    선생님의 서제에 발자국 하나 놓고 가겠습니다.
  • Lv.13 sg*****
    2020.10.23
    10:56
    안녕하세요?
    예전에 F-월드에서 열심히 정주행하던 독자입니다.
    작가님께서 출판된 책도 보내주시고 했었는데..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작품을 찾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여기에서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열심히 작가님의 작품 정 주행하겠습니다.

    예전 인사입니다만.. 건필하세요.
  • Lv.31 [탈퇴계정]
    2019.02.07
    15:53
    메번 책을 읽으면서 지도가 아쉬웠는데 여기 지도가 있네요.
    제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미다.
  • Lv.58 광명49호
    2018.05.02
    12:36
    단순한듯하면서도 끝모를 깊이감
    보면볼수록 빨려드는 매력적인 글입니다..
    늘 오전 10시쯤 확인해보고 새글이 안올라와 있으면
    은근 스트레스 받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 Lv.43 이스트s
    2018.04.01
    21:27
    나이를 먹으니 예전 재미있게 읽었던 크라우프가 그리워집니다. 혹 문피아에 크라우프 속편 또는 크라우프 개정(19금 제거)버전을 연재해주실수 없나요? 아직도 기억나는 작가형님분의 디에스 해피 엔딩과 야이다가 행복해진게 너무 맘에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Lv.60 저녁노을로
    2017.09.19
    00:06
    어~? 악마 그리고 인가-라스- 10년도 전에 군생활 하면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의 작가님이시네요~ 일독할만한 수준 높은 판타지라는 추천글보고 들어왔는데, 아이디가 너무 낯익어서 보니, 작가님이시네요~ 이번작품도 즐거운 마음으로 따라가겠습니다. ㅎㅎ
  • Lv.35 6號Tiger
    2016.10.29
    10:59
    이제 저 작가넘이 시작한 [종말의 방패] 문피아 연재는 2016년 10월 28일 오늘로서 종결합니다. 인타임 출판사에서 문피아에서 종말의 방패의 연재를 맡아 합니다.

    내일 10월 29일 12시를 넘어 공지를 제외하고 나머지 모두를 비공개로 할 것이며 이후 문피아 연재는 인타임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것을 보아주시길 허리숙여 부탁드립니다.

    문피아에서의 저 작가넘이 하는 직접 연재는 차기작이 시작되면 다시 재개하겠습니다.


    차기작은 2017년 1월 정도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작가넘 글을 쓰면 쓸수록 부족함이 자꾸 느껴집니다. 공부할 것이 너무 많네요.

    처음 글을 쓸 때 저 작가넘은 스스로 몹시 잘났다고 뻐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물안 개구리로 저 작가넘이 얼마나 형편없는 녀석인지를 알게 되었을 때 참으로 탄식만 나왔습니다.

    하지만 주저앉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계속해서 노력해 어제보다 아주 쬐끔이라도 발전된 모습을 쌓는다면 언젠가는 처음보다는 확실히 좋아지겠죠. 결국 저 작가넘 스스로 나태해져 계속해서 스스로의 글을 반복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금 부족한 저 작가넘의 이 글을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께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 Lv.35 6號Tiger
    2016.10.22
    16:53
    무라사메//님...저는 루이카트님이 아닙니다. 그리고 부족한 글...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판 계약 때문에 전작들을 공개할 수 없고 그 동안 개인 사정으로 문피아에서 연재를 하지 못해 이 기회에 연재를 시작하게 되어 늦게 인사를 드립니다.
    더 열심히 부지런히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Lv.59 알찬마루
    2016.10.22
    08:37
    흠...예전에 강철군화라는 소설을 읽은 기억있습니다....그때..완결된걸로 기억이 나고..그때 이후로 수제맥주 팬이 됐었는데...문피아에서 거의 비슷한 내용의 소설이 나와 좀 고민을 했고...그 작가님에게 쪽지도 보냈습니다만....혹시 루이카트님하고 같은 분이신지요? 6호전차타이거님...하면 생각나는건.신? 그리고 인간? 그런류의 소설이어서(흠..거의 텀이 3년 넘게차이 나느데...분위기 문맥이 거의 같더군요...근대...진행중이고...그게 참 이상합니다만..찾아보니..6호님 글 중에 강철군화라는 소설이 없더군요..난 멀 본거지.ㅎㅎ 하지만...팬으로써...텁텁한 맥주? 유일신? 그리고 사람..?)...같은 분이라고 생각했는데...나이가 들어서..잠시 다른 분을 착각한걸까요? 하지만 루이카트 글을 읽다보면 왜 6호님이 생각나는걸까요? 같은 분이엇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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