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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號Tiger 님의 서재입니다.

피와 진흙의 요람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6號Tiger
작품등록일 :
2021.08.04 10:21
최근연재일 :
2023.01.22 14:59
연재수 :
500 회
조회수 :
260,399
추천수 :
7,091
글자수 :
1,813,967

Comment ' 5

  • 작성자
    Lv.38 js******..
    작성일
    22.06.11 21:32
    No. 1

    아쉽..이제는 웬만한 사람들은 무시못할 갓 같은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촉석
    작성일
    22.06.11 22:45
    No. 2

    노력만큼 사회적 지위를 갖을 수 없는데서 오는 허전함을 잘 표현해 주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아리원
    작성일
    22.06.11 23:58
    No. 3

    사내정치가 헝난하군요. 제가 다니는 곳은 그나마 사정이 나은가 봅니다.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血天狂魔
    작성일
    22.06.12 00:00
    No. 4

    이젠 녹음기는 필수인 차가운세상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뭐이또
    작성일
    22.06.12 02:18
    No. 5

    2년전 발목 골절이후 운동을 할 수없었는데 작년 12월 발목에 박힌 철심 제거이후 헬스장에서 꾸준히 운동을 하니 근력도 올라가고 스트레스도 해소 되어서 즐겁게 땀 흘리는 느낌이 정말 좋네요.

    저도 이전 직장에서 입달린 인간중에 부정적인 언어와 호박씨 까는 인원과 어쩔수 없이 일했어야 했는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곤 했지만 저에 관한 험담을 하는 부분은 나름 단호하게 대응했었는데 그 이후 그 사람도 제에 대해서는 입과 행동에 조심을 하더군요.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무리하지 마시고 운동하시길 바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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