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발목 골절이후 운동을 할 수없었는데 작년 12월 발목에 박힌 철심 제거이후 헬스장에서 꾸준히 운동을 하니 근력도 올라가고 스트레스도 해소 되어서 즐겁게 땀 흘리는 느낌이 정말 좋네요.
저도 이전 직장에서 입달린 인간중에 부정적인 언어와 호박씨 까는 인원과 어쩔수 없이 일했어야 했는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곤 했지만 저에 관한 험담을 하는 부분은 나름 단호하게 대응했었는데 그 이후 그 사람도 제에 대해서는 입과 행동에 조심을 하더군요.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무리하지 마시고 운동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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