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케인 백작이 신중하게 상황 판단을 하고 군을 물렸군요. 피터의 고함 한번에 대군이 무너지는 소식을 듣고 잘 선택했군요. 오랜만에 서울에서 본가로 내려가는 기차를 탔는데 차장 밖 풍경과 날씨가 화창해서 좋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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