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작가님은 일요일 잘 마무리 했는지 모르겠네요? 전 부모님 과수원에서 땀 흘리는 노동의 혹독함을 새삼 배웠네요.ㅋㅋㅋ 그동안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에어컨 바람 쐬다가 더위에 일하려니 죽을 맛이더군요. ㅋㅋㅋ 그래도 주말 잘 마무리 해서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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