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믿을 늠이 없으니 혼자 다니는가? 작가님이 여러 사람 등장시키기 귀차나서 혼자 다니나? 개인적으로 혼자 다니는 프리랜서들이 많으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했습니다만 말이 금화 천개와 은화를 짊어지고 다니느라 고생이 많았겠다는 것과 없는 도적도 따라 붙겠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어느 순간부터 주인공이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지않고 계속 구르기만 하니 좀 지겨워 지는 감이 있네요. 싸우는 레벨이 뭔가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하지 않나요?
그동안 말도 안되는 무협과 판타지만 보다가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는 싸움장면이 개연성이 있어 좋습니다. 혹자들은 구르기만 한다고 염병 떨지 모르지만 소드마스터한테 긴 호흡동안 살아남는것도 용하거니와 만약 피터가 한호흡에 대가리 동강 낸다면 그거야 말로 어불성설같아요. 결론: 전투 장면 이입도 잘 되고 좋습니다!
후원하기
6號Tiger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