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루시안 입장에서도 황당했겠죠. 백작 부담가니까 죽이고. 뭐 큰 의미 없지만 겸사겸사 피터도 처리한 후 압도적 무력(상륙병력 2000...처음 정벌군 몇이었죠? )으로 정리하고자 했을건데... 어라? 와 보니까 피터 혼자 제이든 쫓아내고 질서를 유지하고 있네? 말 그대로 '여긴 어디? 나는 뭐하는 거?' 이런 생각 들었을거 같네요. 덧. 루이스 왕이 왔으니...간만에 테사 쉬겠군요. 누구 애기인지 모르겠지만...뱃 속에 애 키우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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