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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수박복숭아
작품등록일 :
2021.01.11 22:30
최근연재일 :
2021.09.13 22:30
연재수 :
210 회
조회수 :
2,199,400
추천수 :
71,149
글자수 :
1,64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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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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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1.02.06 00:43
조회
34,45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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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2

  • 작성자
    Lv.17 윤곤지(진)
    작성일
    21.02.06 00:45
    No. 1

    ....? 상상도 못한 전개 ㅋㅋ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62 후원연참
    작성일
    21.02.06 00:48
    No. 2

    어?????이거 소드마스터로 만들기전까지 입에서 죽여 말나올 정도로 굴리겠다는 우회적 표현인가요? ㅋㅋㅋㅋㅋ

    찬성: 19 | 반대: 0

  • 작성자
    Lv.45 ililil
    작성일
    21.02.06 00:50
    No. 3

    더 좋은 선생님들이 구름 저쪽에서 기다리는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4 심심히다
    작성일
    21.02.06 01:17
    No. 4

    오히려 가르침을 내리는게 맞지 앓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나뭇잎왈츠
    작성일
    21.02.06 01:25
    No. 5

    본인이 오러유저인데 소드마스터로 키울방법이 따로있는걸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고독한솔져
    작성일
    21.02.06 01:52
    No. 6

    제안을 받아들이냐 ? 안 받아들이냐 ? 에 따른 장단점 분석

    제안을 받아들일 경우

    장점 : 마람의 잘 나가는 기사가 뒷배경이 되어준다는 장점이 있고
    이것은 자연스럽게 마람내에서 기사 지위를 얻을수 있음
    신분제 사회에서 용병과 기사는 지위 차이가 크다


    단점 : 사실 주인공은 더 좋은 선생님들도 많아서 일단 스승은 필요없긴 함

    일단 전쟁은 끝났다지만 주인공은 마람을 침략한 베레트의 용병 출신이고
    당연히 마람의 지배층들이 주인공 실력이 뛰어난거와 별개로 반기진 않을둣

    무엇보다 마람의 호족 출신을 둘이나 죽인 주인공이 원한을 산 그 프라하 가문쪽이
    아직 건재하다면 주인공을 견제,음해,암살을 시도할 가능성도 없지 않음

    또 주인공의 발이 당분간 마람에 묶여버리기 때문에 여행을 할수가 없음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장점 : 일단 계속 용병으로서 여기저기 자유롭게 여행이 가능하기도 하고
    주인공의 입장상 한 장소에 오래묶여있기 어려운 상황이기도 함

    또 출세를 노린다면 도시국가 밑에 들어가는것보다 제국의 기사단 같은데
    들어가는것을 노리는게 얻을수 있는 대우,부,권력이 훨씬 더 많음...

    나중에 소드마스터만 될수있으면 사실상 어디로 가든지 최소한 기사나 하급귀족 작위는 쉽게 얻을수 있으니까...


    단점 : 거절할 경우 거절당한 기사의 변덕에 따라서 당장 적이 될수도 있음

    거절당한 기사가 주인공을 가만히 놔주어도 사실 워낙 위험하고 흉흉한 세상에서 당장 권력자의 뒷배경과 비호없이는 자신이 소드마스터로 성장할때까지는 여러가지 위험을 안고 살아야하는데 그 기회를 걷어차는 꼴

    실제로 용병은 실제 역사에서도 하루살이 목숨이었음


    ps. 일단 주인공 입장에선 거절하는게 답인둣

    오러 각성전엔 몰라도 지금은 뛰어난 스승은 나이트클럽덕에 필요없어졌고
    제안을 받아들여서 얻을수있는 권력자의 비호와 안전도 매우 불안전합니다

    그 프라하 가문이라는 곳에서도 주인공이 눈앞에 없으면 모를까 ?
    자기 가문 사람 죽인 놈이 자기네 도시국가에서 기사 지위 얻는꼴 보면 무슨 생각이 들겠습니까 ?

    물론 거절당한 기사가 앙심을 품을 가능성도 없진 않지만
    이건 주인공이 말을 잘하면서 정중하게 거절하면 되는 문제임

    (나에게 원한 가진 프라하 가문이 거기쪽 호족인데 내가 눈에 띄면
    혹시 암살 시도 안 벌이겠냐고... 식으로 설득을 잘해봅시다)

    설령 거절당한 기사가 앙심을 품었다해도 이제 도시국가연합을 벗어나
    제국령에 있는 주인공에게 손을 쓰기는 어려울테니...

    찬성: 16 | 반대: 6

  • 작성자
    Lv.58 isoa33
    작성일
    21.02.06 02:41
    No. 7

    지도 오러유저면서? 설마 힘숨찐이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만복지원탁
    작성일
    21.02.06 03:23
    No. 8

    건필을 받아들이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혜음
    작성일
    21.02.06 05:10
    No. 9

    거 댓글이 너무 깁니다 선생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7 니르바슈
    작성일
    21.02.06 06:39
    No. 10

    수련중 안전과 신분보장을 얻는다 치면 나쁘진 않지만 실력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드왑3
    작성일
    21.02.06 07:52
    No. 11

    본인이 소드마스터가 되어야 설득력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21.02.06 07:53
    No. 12

    이미 니 검술 다 알고, 더 좋은 스승 있고, 제자를 죽인사람을 재능있다고 제자로 들이겠다는데 하겠냐?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99 9시내고양
    작성일
    21.02.06 09:40
    No. 13

    좋은 스승님들이 많은건 사실인데 저 사람 제자가 되면 라키아의 현실에선 실질적인 보증수표가 주어지는거라....어떻게 될지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소설꾼
    작성일
    21.02.06 10:28
    No. 14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히나
    작성일
    21.02.06 12:01
    No. 15

    ㅋㅋㅋㅋ 아 10년 너무 긴데?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까마귀치킨
    작성일
    21.02.06 12:37
    No. 16

    거 싯@ 댓글창 혼자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한니발LX
    작성일
    21.02.06 15:46
    No. 17

    기사 입장에서야 손해볼게 없죠. 적당히 방치해서 두 아들을 잃은 가문에서 복수에 성공하면 내가 여기 붙잡아놔서 그랬다가 되고 주인공이 살아남아서 명성을 떨치면 소드마스터의 스승으로 사는거고. 매우 깔끔한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는군요. 역시 배운 사람의 방식은 저래야 합니다.

    찬성: 31 | 반대: 1

  • 작성자
    Lv.91 threeon
    작성일
    21.02.06 17:30
    No. 18

    너 없어도 1년안에 될거 같은데? ....

    찬성: 35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21.02.06 20:14
    No. 19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1.02.07 22:51
    No. 20
  • 작성자
    Lv.32 제왕
    작성일
    21.02.08 04:19
    No. 21

    무역으로 잘나가고 명성이 있을수록 보안이 철저해야죠...
    고작 편의를 위해 입구 뚫어놓는건 이상한거 같아요
    안그래도 마법사의 자폭같은 위협이 도사린 세상인데 아무나 받아들이면 어케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울웃
    작성일
    21.02.09 07:30
    No. 22

    선한 악마라니
    ㄹㅇ 특이한 설정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9 울웃
    작성일
    21.02.09 07:40
    No. 23

    라슈, 이 놈 ㄹㅇ 싸패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1 g5******..
    작성일
    21.02.09 18:40
    No. 24

    라슈 이새ㄲ 제자를 단순한 명예를 높이기 위한 도구나 수단으로 보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블루엘.
    작성일
    21.02.11 02:24
    No. 25

    키 작으면 귀여움ㅋ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1 블루엘.
    작성일
    21.02.11 02:26
    No. 26

    선한, 중립의 악마들은
    단지 신이 아닌 것들의 카테고리에 도매급으로 포함된 느낌이네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23 k8******..
    작성일
    21.02.12 09:43
    No. 27

    착한악마는 뭔가 이상하긴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1.02.12 23:46
    No. 28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곰곰01
    작성일
    21.02.15 15:54
    No. 29

    너! 대학원생이 되라!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8 이른황혼
    작성일
    21.02.18 19:17
    No. 30

    딱봐도 이전 용병대 애들이
    주인공 미끼로 쓴거였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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