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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찬성: 1 | 반대: 0
그검의 이름은 연참이다...
찬성: 4 | 반대: 0
작가님! 제목바꾸시는 것 한번 고려하세요. 얼핏보면 코믹하거나 개그풍 헌터물로 예상되는 제목인데, 제목만으로 스킵하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작품과 제목의 분위기가 너무 갭이 큽니다
찬성: 7 | 반대: 1
조언 감사합니다. 진지하게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작가님 정도면 전작보고 들어온 분들 많을텐데.. 전 딱히 거슬리지 않는 제목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차이는 당연할테지만.
찬성: 7 | 반대: 0
'불굴'이라,,, 주인공에게 잘 어울리는 이름이네요,, 언제나처럼 잘 읽고 갑니다.
찬성: 3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필을
오 성까지 알려주네요
건투를
그래도 쇠자 값은 내라!!
예리화... 보다는 '칼날 복구' 이런식으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어감이 좀 이상한거 같아요
찬성: 1 | 반대: 2
이야 이번화는 진짜 뭔가 뭉클하네요 주인공의 마음이 참 깊네요
찬성: 9 | 반대: 0
제목 좋은디
월광검을 얻었군
건필입니다
음! 뭔가 울림이 있었다.
그냥 뭐 다 이기겠네. 구르고 구르는 정통 판타지라고? 추천한놈 대가리 때려버리고 싶네
찬성: 4 | 반대: 26
때려봐ㅋㅋ 못 때리지?ㅋㅋ
찬성: 2 | 반대: 2
이노림님. 뭘 다 이겨요. 이길만한 상대하고 싸워서 이긴것도 불만인가요? 좋아요는 뭐야. 부캐로 자추 눌렀나 무슨.
찬성: 6 | 반대: 0
잘 봤어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ヾ(๑╹◡╹)ノ"
존중과 경의에는 정말 마음을 담아서... (끄덕
멋잇는 장면이다
다른 사람을 폭력으로 이겨내고 싶다는 유아기적 갈망을 숙원으로 삼는 사람? 이거 참 맛깔나는 문장이네요ㅋㅋㅋ
전쟁신의 사도가 쓴 검으로 역사책에 남았다고 한다
찬성: 5 | 반대: 0
잘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진짜 역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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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