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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킴 님의 서재입니다.

인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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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킴
작품등록일 :
2021.05.13 21:41
최근연재일 :
2022.11.17 22:25
연재수 :
98 회
조회수 :
92,355
추천수 :
2,887
글자수 :
580,477

Comment ' 8

  • 작성자
    Lv.45 드라쿠스
    작성일
    21.07.29 00:24
    No. 1

    작가님께서 먹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시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브랜드킴
    작성일
    21.07.29 18:52
    No. 2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동물은 야생의 것을 바로 먹고 보통 그것을 먹이라고 표현하죠.

    문명을 잃어버린 인간들이 자연에서 살아가는 상상을 하던 와중에, 먹이라는 표현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상위포식자의 위협에 시달리는 인간은 더이상 지구의 주인이 아니고, 그래서 인간의 존엄성을 어떻게 하면 낮춰서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하였습니다. 그래서 동물들에게 쓰는 먹이라는 표현을 차용한 것입니다. 인간도 야생에 내던져진 상태에서는 다른 동물과 크게 다르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한몫 했습니다.

    읽어주시고 고민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1.07.29 11:11
    No. 3
  • 답글
    작성자
    Lv.19 브랜드킴
    작성일
    21.07.29 18:52
    No. 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流顯(류현)
    작성일
    21.09.07 16:49
    No. 5

    10페이지 단어가 틀렸습니다 치부까지 들어낸(×)체 ➡ 드러낸(0)
    * 들어내다 : 무거운 물건을 들어서 옮기다
    드러내다 : 감추어져 있던 사실이나 모습 등을 나타내 보여지게 하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브랜드킴
    작성일
    21.09.07 18:11
    No. 6

    류현님 지적 감사드립니다! 생각도 못하고 넘어간 부분인데 찾아주셨네요. 혹시 이런 부분이 있다면 또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서초동
    작성일
    21.10.06 18:25
    No. 7

    음 나중에 진짜 제가 시간이 많이 나고 사색이 가능한 정신상태일 때 읽을게요. 글이 빠르게 안 읽혀지는 답답함이 있네요. 제 정신상태와 지금은 맞지않는 글인 것 같아서요
    쉬운 글을 쓰시는 작가님이 아니시네 몰라뵈서 죄송하고 묵혀 놓을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브랜드킴
    작성일
    21.10.06 22:49
    No. 8

    죄송하다니 당치 않습니다. 부족한 글에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일 잘되길 바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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