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재미는 있는데 진입이 어려운 소설입니다. 읽다가 미뤄뒀다가 다시보는데 역시 너무 참신한 개념이 쏟아지고 있고 그런 두세계가 만나는 순간이라 그런지 더욱 혼동이 많이 일어납니다. 건필하시고 조금이나마 읽는 독자의 마음을 헤아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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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수초은님.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이렇게 정성어린 감상 남겨주시고, 또 재밌다고 해 주시니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배운것도 없이 고집대로만 쓰다보니, 제가 보아도 너무 형편없네요 ㅠㅠ 더 노력해서 실력을 길러 보겠습니다. 이상하게 생각되는 점이 있다면, 가감없이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못난글 최신화까지 읽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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