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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작가양반 일어나, 비축분은 털고 쓰러져야지(무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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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불후의 명작 '클레멘타인'의 명대사. '아빠, 일어나~.'가 귓가를 맴도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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