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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주인공이 억지로 불의를 참는것은 너무 어색하네요 주인공의 성격과 맞지 않는것 같아요 바로 하루전에도 여관에서 다른 사람을 구했는데 차라리 언니가 당하는 모습이 주인공에게 보이지 않는 다거나 아이가 주인공을 향해 달려가지만 결국은 도둑으로 몰려 잡히고 쪽지만 바람을 타고 주인공에게 전달 된다는 식으로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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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술집에서 붙은 단순 시비와, 대낮에 벌어지는 조직범죄행태. 이 둘에 대한 경중을 다르게 받아들일 주인공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구성했었습니다만, '나를이기다'님의 말씀과 같은 시각과 견해가 있을 수 있겠네요. 앞으로는 조금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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