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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님의 서재입니다.

누더기 군주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유료 완결

corvette
작품등록일 :
2016.05.05 01:02
최근연재일 :
2017.12.17 18:40
연재수 :
114 회
조회수 :
2,54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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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07
글자수 :
6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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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 군주

4화. 이레귤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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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6.05.24 23:50
조회
46,001
추천
1,473
글자
13쪽


작가의말

마족 세계가 인간계와 비슷한 것은....



노코멘트하겠습니다 ㅎㅎㅎ



----------

도움 요청합니다.


저에겐 심각한 변비가 있습니다.


변비, 하면 우습게 보일 수도 있지만

저에겐 아닙니다.

단순히 변을 잘 못누는 수준의 문제가 아닙니다.

명확한 상관관계는 모르지만(진료를 받아도 이상이 없었으니까)

저는

변비
(변이 가득차있어도 변의가 잘 느껴지지 않으며, 변을 누고서도 항상 더부룩합니다. 간혹 변을 누고 나면 두통이 완화되는 경향이 있어 저는 변비가 두통의 원인이라고 여기는 중입니다.)

두통

속쓰림

목 근육 통증 및 마비
(가끔 고개를 돌릴 시 아픕니다. 담 걸렸다고 하나요? 아프면서 더 이상 돌아가지 않습니다.)

오른 팔 어깨 및 등 통증
(양 팔을 동시에 움직여보면 오른팔만 아픈 자세가 있습니다. 이러면 오른손 중지까지 새파란 통증이 일어납니다.)

가슴뼈 내지는 등뼈(척추)의 통증

이상의 증상들을 겪고 있습니다.

증상이 심할 땐 마치 채한 것처럼 헛구역질이 나오고 심한 두통이 일어납니다. 이럴 땐 진통제도 효과가 나지 않습니다. 이 때는 정말 우울해집니다. 나쁜 생각이 들 때가 간혹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이 거북할 정도로 아픈 일이 빈번합니다.

일례로, 저는 잠을 3시간 이상 연속으로 자는 경우가 드뭅니다. 자다가 두통이 와서 깨면, 배게를 높이 쌓거나, 누운 채로 벽에 목을 대어 ㄴ 자세를 취하곤 합니다.

그렇게 특정 자세를 취했을 때 두통이 다소 완화되었던 경우가 간혹 있었기에 그러는 것이지,

실제로는 그래도 계속 아픈 경우가 8할 이상입니다.

미미한 두통은 거의 항시 있습니다. 익숙해서 참는 것이지만, 저도 제가 더 쾌적할 수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등뼈가 아파서 척추 문제인가 하고 MRI까지 촬영했지만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두통으로 머리에 CT촬영을 했을 때에도 이상은 없었습니다.

위내시경 장내시경, 이상 없었습니다. 하다못해 용종조차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위액이 역류해서 식도염이 조금 있었을 뿐입니다.

x레이 사진은, 그 어떤 병원에서도 이상이 있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변비...와 두통이 연관되어있지 않냐는 말에 의사가 비웃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네.

항문외과에도 들려 2주 정도를 물리치료까지 병행했으나 호전되는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변비의 수준은,

내시경 촬영을 위해 설사약을 먹고서도 속을 온전히 비워내지 못했었습니다.

관장제를 이용해도 속에 잔변감...아니, 배변한 양이 오히려 잔변처럼 느껴질 정도로 적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정말.

저는 의사가 아니며 의학지식은 커녕 상식도 모르는 게 태반인지라 이상의 증상들이 어떤 연관성을 가지는지 전혀 모릅니다.

다만 제 컨디션을 체크해봤을 때, 나름대로 연관성이 보인다 생각했을 뿐입니다.

도와주세요.

주변에서 저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다 호전된 분이 계시다거나

혹은 그런 병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의사를 아신다거나

어떠한 경로이든 이런 증상에 도움이 되겠거니, 하는 경우가 있으실 경우

연락 부탁드립니다.

저는 정말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작가의 말에 이런 글을 쓰는 게 합당하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제가 쓴 글을 가장 많은 사람들이 봐주는 곳이 이곳 문피아라서 글을 씁니다.

도와주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52

  • 답글
    작성자
    Lv.41 corvette
    작성일
    16.05.25 21:44
    No. 31

    정말 중요하다는 것 알면서도...잠을 제대로 못자니 이게 참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여울가람
    작성일
    16.05.25 07:17
    No. 32

    언젠가부터 주인공이 공기화되고 있네요
    몇편전부터는 그냥 똑똑이라고 적혀있고 주인공 시점은 아예 나오지도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그
    작성일
    16.05.25 07:52
    No. 33

    걷기 운동과 플랭크 윗몸 일으키기등 코어운동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corvette
    작성일
    16.05.25 21:44
    No. 34

    코어 운동도 한 번 해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카가멜
    작성일
    16.05.25 07:52
    No. 35

    변비는 물을 많이 드시고 과일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탈퇴계정]
    작성일
    16.05.25 07:53
    No. 3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카가멜
    작성일
    16.05.25 07:54
    No. 37

    그리고 의자에 너무 오래 앉지마세요 구부정하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corvette
    작성일
    16.05.25 21:50
    No. 38

    음.... 정말 정신 똑바로 안 차리면 꾸부정하게 앉게 되더라구요.... 신경써야할 것 같습니다 이것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탈퇴계정]
    작성일
    16.05.25 07:56
    No. 39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카가멜
    작성일
    16.05.25 07:58
    No. 40

    의자에 구부정하게 오래 앉지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lous
    작성일
    16.05.25 08:03
    No. 41

    잘 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드뷔시
    작성일
    16.05.25 08:20
    No. 42

    식습관 개선이랑 스트레칭. 걷기나 뛰기 같은 장을 활발하게 하는 운동 등을 병행 하시는게 제일 좋을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6.05.25 08:29
    No. 43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호박바지
    작성일
    16.05.25 10:49
    No. 4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41 corvette
    작성일
    16.05.25 21:45
    No. 4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43 엘라윌
    작성일
    16.05.25 10:50
    No. 4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몽중정원
    작성일
    16.05.25 13:11
    No. 47

    전 주인공에게만 초점이 맞춰진 게 아니라서 좋네요. 너무 주인공 위주로 나가다 보면 주위 인물들이 여러 의미로 주인공의 성장 스토리를 위한 도구가 되는 경향이 자주 보이기 때문에 카르발이 자신의 자리에 고민하는 것도 좋게 보입니다.
    오히랴 주인공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 있는 주드가 너무 공기화되는 건 아닐까 걱정될 정도에요. 요즘 주인공도 후작에게 자기 어필할 방법을 신경쓰고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귀영자
    작성일
    16.05.25 13:33
    No. 48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41 corvette
    작성일
    16.05.25 21:46
    No. 49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8 사이옹
    작성일
    16.05.25 13:58
    No. 50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41 corvette
    작성일
    16.05.25 21:48
    No. 5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87 드왑3
    작성일
    16.05.25 14:04
    No. 52

    스트레스 아닐까 싶네요 운동도 좋고 아니면 뭔가 즐길거리를 찾아보시는것은 어떠실지? 요즘은 스트레스로 인해 심리 상담받는것도 많이 하는것 같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corvette
    작성일
    16.05.25 21:49
    No. 53

    스트레스라면... 이런 증상이 몇 년간 지속되어온 것 말고는 달리 큰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사이비교
    작성일
    16.05.25 14:11
    No. 54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 이러한 증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여자였는데 두통 구토감 불면등 작가님 상황이랑 많이 비슷하네요 자려고 누워있다 구토감을 느끼는것이 다반사라 배개를 높이는 경우가 많았어요 원인은 스트레스였는데 이 친구 같은 경우는 자존심에 비해 자기애가 상당히 부족해서 타인과 트러블이 일어날경우 다른사람에 비해 더욱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이는 위의 증상으로 나타나곤 했어요 결국 원인은 스트레스 이지요 여자의 경우 생리 불순이 빨리 찾아 온다거나 생리 주기가 짧아진다거나 생리통이 강해지는 증상도 같이 찾아오는것 같던데 진짜 스트레스가 별거 아닌것 같아도 관리 잘해야 합니다. 만병의 근원이에요!! 제일 중요한것은 건강한 생각! 긍정 마인드 이며 둘째는 건강한 해소! 운동이 중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corvette
    작성일
    16.05.25 21:49
    No. 55

    운동이 정말 필요할 듯 합니다. 등산을 생각중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글장난
    작성일
    16.05.25 14:58
    No. 56

    카르발 노려지고 있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제이슨00
    작성일
    16.05.25 16:34
    No. 57

    류마티스 내과쪽에 섬유근통증후군(FMS)이라는 질병이 있습니다. 현대 의학으로는 아직까지 발생 원인(검사해도 안 나오며 현재로서는 신체의 압통점 18군데중에 11개 이상을 눌러 아프면 이 병으로 추정함.)도 모르고 치유방법도 없는 병인데 이 병에 걸리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크게 만성통증, 근육강직, 수면장애, 만성피로가 나타나며 자잘하게는 약 20가지 이상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는데 변비를 제외(소화기쪽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음)하고는 귀하가 언급한 많은 부분이 이 질병의 증상과 유사한 것 같아 답변 남깁니다. 자세한 것은 인터넷 검색해 보기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corvette
    작성일
    16.05.25 21:53
    No. 58

    음....찾아보니 흡사한 면이 있는데.....;;;;;; 두려워졌습니다. 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카스테12
    작성일
    16.05.25 16:42
    No. 59

    전 편두통이 있는데 주기적으로 오는 편입니다. 편두통이 심할땐 두통과 구토가 수시로 옵니다.불을 끄고 어둡게 있으면 그나마 조금 낫고요. 아파서 누워 있으면 비몽사몽으로 잠을 잡니다 . 편두통은 심한 경우 일반 진통제로는 조금도 호전안되고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만으로 호전됩니다. 그리고 두통이 있을적에 변을 누면 조금 낫다 싶은건 저도 그렇습니다. 먼가가 크게 뚫린것처럼 한번 내려가고나면 머리가 좀 괞잖습니다. 한번 병원가서 편두통치료를 받아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corvette
    작성일
    16.05.25 21:55
    No. 60

    편두통과는 또 두통의 양상이 다른 느낌이에요. 가끔은 편두통이 있긴 하지만 그보다는 쪼이는 느낌의 두통이 더욱 잦고, 편두통은 주에 1~2번 정도 오는 느낌이에요. 그 때는 저도 답 없어서 욱신거리는 머리를 바닥에 대고 가만히 있습니다. 미칠 것 같아요 정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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