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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도..필력도..전개도...소소하게 재미있었는데...갑자기 마스터급의 검술이 봉인해제 된 것이..오히려 재미를 해칠 수도 있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건필!!
찬성: 7 | 반대: 9
건투를!!!
찬성: 0 | 반대: 1
+100%인데 어떻게 10짜리가 1010이 되는걸까요. 게임 제작사에 기적의 수학자가 근무하는건가
찬성: 4 | 반대: 0
이런;; 미친 설정 오류 지적 감사합니다. 최대한 빨리 수정하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최대한 쉬어줘야되---》쉬어 줘야돼.
찬성: 0 | 반대: 0
그 여신 작가 너냐? 혼날래? 당장 인벤풀어
찬성: 3 | 반대: 1
그래서 맷돼지는 버린건가?
찬성: 3 | 반대: 0
전우 굿
인벤은 좀 심했다.. 8살.10살 아이들에게 너무극한환경이네. 먹는거라도 좀 편하게 먹게 인벤풀자 ㅋ 아이템도 ㅋ
찬성: 2 | 반대: 0
ㅋㅋㅋㅋ나중에 여신 ㅈㄴ 뚜까팼으면 ㅋㅋㅋㅋ
8살에 목검으로 피 한방울 안뭍이고 뼈를 자를 정도면 아무리 무림이라도 미친 먼치킨인데요?;;;; 작가님 취향의 먼치킨물이 어떤건진 몰라도 주인공이 주지육림에 빠지거나 무뇌아라 병신짓만 안해도 백번 전생해서 백번 다 천하제일 해먹을수 있겠는데요? 진심 저러고도 어렵다고 말씀 하시는 건지..
찬성: 7 | 반대: 1
스텟 포인트 되게 아끼네요. 일반 메타긴 하지만 서바이벌 느낌을 심히 해치는군요 거기에 만랩검술도 나오니. 그냥 레크레이션 되가네요
찬성: 7 | 반대: 0
격녁 격렬
그마인데 공속이 겨우 2배인가..
찬성: 1 | 반대: 1
결론은 여신에게 놀아나는 주인공이군요.
잘봤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벨런스 조정이 필요하다...
드디어 터졌다 무개연성ㅋ
설란과 주인공이 료진 먹여살리는 수준인거 같은데 뜬금 억지..가 심한거 같습니다.
8살이 감당할수있는 스킬이 궁극의 검술 이구나 ~ 그랬구나 ~ 그랬어 우리 주인공 대단하네 ~
여기서는 검술의 일부분만 예를들어 이류경지정도만 열리는것으로 해도 료진 상대하는데 충분할텐데요. 뒤로 갈수록 풀게 많은부분인데 너무 성급했습니다.
그리고 검술은 액티브로 하는게 글쓰기 쉬울텐데요. 패시브기술중 민첩이나 회피만 올라가는 것을 해도 충분합니다. 힘도 마찬가지
민첩의 바랑의가호나 방어의 땅의 수호등
웬만하면 댓글 않다는데 좋은글 읽다가 아쉬워서 그렇습니다
또 신?? 개소리 집어쳐라 그리고 여신?? 메갈이냐
스킬말고 칭호같은거로 설정하지. 그랜드마스터면 보통 현경급이라는건데. 현경급 고수가 내공 없이 환생했다고 쳐도... 엄청나게 빨리 발전할것같은데. 콩나물자라듯이. 내공 키울 방법을 봉인해둬서 스토리 질질 끌건가 흠
전화에 분명히 눈에 '박혔다' 고 되어 있는데 대체 뭔가요. 눈에 박힌게 맞긴 맞아요? 눈에 칼맞고 저렇게 움직이는게 참 이해가 안가네요. '박혔다' '박혀들었다.' 는 과거시점, 혹은 과거 완료형 입니다. '박히고 있는 중이다' 도 아니고, '눈에 날아오고 있지만 아직 박힌건 아니다' 도 아닙니다. 글쓰는 작가라는 분이 이런 부분이 있다는게짜증을 유발하네요. 내가 이때까지 본 시간이 아깝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는 설마 전전화에 있는 '서늘한 칼날의 빛이 내 눈에 날아와 박혔다.'를 말씀하시는 거라면칼날이 눈에 박힌게 아니라 칼의 빛을 보았다는 표현입니다만…
기본적인 어휘선택도 등장인물의 말투도 부자연스럽고 많은 습작이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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