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Hello

쉼표


[쉼표] 글이 무너지든 내가 무너지든

완결 내고 싶당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 혹은 1.2 정도로 요즘 하루에 2 아니면 3편씩 올리고 있는데

진도를 쫙쫙 빼다보니 내가 몰랐던 부분이 많아서 조금 건너 뛰고 뛰고.

덕분에 이래저래 수정 할 일은 늘어나지만....

일단은 이야기를 마무리 짓고 싶다는 욕심이 너무 크다.


끝까지 가기 전에는 돌아보지 않고 내달려야 초고라도 손에 쥘 수 있는 거겠지.

내가 봐도 수상한 초고를 남에게 선뜻 봐주세요 하기가 힘들어 홍보도 안하는데

와주셔서 읽어주시는 분들이 고맙고 ㄲㄲ

혹시 이글 보시거든 포기하지 말고 완결까지만 함께 해주세요.


연참대전 토요일 오늘도 파이팅!


댓글 0

  •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15 쉼표 | 애매함과 긍정 사이 *1 14-04-21
14 쉼표 | 좋은 말만 하고 좋은 생각만 해야겠다. *1 14-04-19
13 쉼표 | 그래 그런가보다. (여객선 관련) *2 14-04-16
12 쉼표 | 서재 나들이 *6 14-04-15
11 쉼표 | 쓴 웃음 잔뜩 머금고 *1 14-04-11
10 쉼표 | 아직 춥네요. 14-04-10
9 쉼표 | 뇌를 말랑말랑 14-04-08
8 쉼표 | 연재 준비중 *2 14-04-06
7 쉼표 | 남의 글을 봐서는 안되는 때. 13-07-04
6 쉼표 | 작업용 노트북이 가지고 싶다. *1 13-07-01
5 쉼표 | 글쓰는데 변명하지 마라. *3 13-06-30
4 쉼표 | 백두산 다녀왔습니다. 13-06-26
3 쉼표 | 초고쓰는 중 *1 13-06-14
2 쉼표 | [추천도서]중국신화사 *1 13-06-13
1 쉼표 | 글쓰는 것은 발품과 손품 눈품을 파는 일이다. *1 13-06-13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