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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글 감사합니닷
찬성: 2 | 반대: 3
딱 시크하게 엿하나만 날려주세요ㅎㅎ
찬성: 3 | 반대: 1
즐감 하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2
찬성: 1 | 반대: 3
소원인데 먹어주라. 술.
왜케 볼때마다 뭔가 이상하게 답답하지 ㅡㅡ?
찬성: 39 | 반대: 3
동내북->동네 북
찬성: 0 | 반대: 0
ㅋ 비상때마다 무기없이 다녀야해 ㅋ 머니 ㅋ
찬성: 7 | 반대: 0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2
무기 없는 이유가 너무 억지스럽군요. 세상이 달라졌는데 저런 행동이라...
찬성: 18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1
건투를!!!
건필하세요^0^
재밌다. 단숨에 정주행해버렸다.
찬성: 0 | 반대: 5
강한건 사실인데 흠....
음...
윤정혜 저건 시도때도 없이 추파 던지네
찬성: 6 | 반대: 1
진짜 너무 억지스럽네요
찬성: 7 | 반대: 3
건필요
무림에서도 가족들과 밥먹을때 방에다 칼을 놔두고 다니나보죠?
찬성: 6 | 반대: 4
파해의식, 비교의식으로 가득 찬 천마?? 사고방식은 전형적인 약자인데요 ㅎㅎ 꿇릴 것 없이 살았다면 남이사 쳐다보든 말든 신경을 안 썼겠죠 어차피 개미들인데요
찬성: 10 | 반대: 1
아무리 기분이 상했어도그렇지 쳐다보지도 않는데 마음이 상한다고? 그럼 이 태풍오알인가뭔가에와서 직원들이 한거는 괜찮고?
찬성: 6 | 반대: 2
3분 넘 길어요. 복싱의 1라운드면 주먹질 수백번에 링을 수십번 돈 시간인데 글의 묘사는 엄청짧게 끝낸듯하니 매치가 안됨. 3초가 어떨지
찬성: 1 | 반대: 0
작가님 꿀잼입니당! 헤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욤!
주인공이 점점 이상해지내요 일관성이 중요하긴한것 같습니다 너무 가벼워졌어요 건승하시길
찬성: 2 | 반대: 0
칼 두고 왔다는 말에 정말 어이가 없네.. 억지가 너무 심한거 아닌가..
재미는 있는데 두번 때려서 잡은걸 3분(180초)이나 걸렸대서 위화감을 느끼게 되네요 30초도 길다고 생각햇는데..... 10초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매일 칼을 차고 출근하나보죠? 칼은 회사 무기고에 보관하는 설정이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참 인공이 저렴하네 작가가 그러니 절대자가 저렴하게 놀지
찬성: 0 | 반대: 3
작가를 아프게 만들면.....당신은 즐거운가요. 왜 인생을 그렇게 사십니까?
찬성: 3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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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