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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불쾌한 내용이 있네요.
"남자는 신의를 지켜야 합니다. 목숨이 끊어지더라도" -- 왜 남자에게 이런 과도한 책임을 지우는 것이 훌륭하다는 글을 쓰는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남자도 아프고, 가슴이 먹먹할 때도, 눈물이 날때도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남자에게만 이런 과도한 책임감을 부여합니까? 그냥 사람은 신의가 있어야 한다고 쓰면 안됩니까?
오로지 남자들에게 만 어깨에 무거운 짐을 올려놓는 것이 당연시 되는 요즘 세태가 정말 정말 마음에 안드는데 쟝르 소설에서까지 그런 글을 보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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