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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 연참 연참 연참 연참 연참 연참 연참 연참 연참 연참 연참 연참 연참 연참 연참 연참 연참 연참 연참
찬성: 1 | 반대: 0
연참이 필요합니다 ㅎㅎ 재밌게 보구가요ㅎ
찬성: 1 | 반대: 1
즐감하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찬성: 3 | 반대: 0
복싱 80년대 신선하네요 맨날 같은 클리셰들만 보다가
찬성: 10 | 반대: 0
건필하세요^0^
오~~대화체 갠찮네요. 오글거리지도 않고 ㅋㅋ
"오늘하루 어땟어요." 이 한마디가 가슴을 울리는군요. 마침 홍진영의 산다는건 노래를 들으면서 보다가 폭풍 눈물 흐렷음 ㅠㅠ
찬성: 2 | 반대: 0
이제. 흑형의 무기만 있으면 되는건가.. 초토화 시켜 버리게써!! 저 몸에 저 머리에. 오센치 달고 있으면 엄청 웃기겠네......
일진나오는 스토리 뻔할것.
찬성: 12 | 반대: 0
ㅋㅋ쉭쉭 이거슨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다~~
찬성: 5 | 반대: 0
무적점소이님 제가 달고 싶은 댓글이었는데.ㅋ
건필요
회귀하면 다들 오버를 하는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공부하는 모습과 성적으로 보여주면 되는 걸, 갑자기 나 전액장학생으로 서울대 갈테다하는식으로 선언하다니. 발연기하면서 국어책대사치는거랑 다를게 없이 어색하네요.
찬성: 33 | 반대: 3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2
비밀 댓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복싱 좋네요. 지금이야 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없지만 세계로 눈돌리면 여전히 최고 인기 종목중 하나고 80년이면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최고 종목이니 굿입니다.
찬성: 4 | 반대: 0
복싱 챔프 파이트머니 장난 아니죠. 지금도 격투기랑 비교불가로 알고 있어요.
회귀 후 엄마 찾고 그 다음 된장찌개 먹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ㅋㅋㅋㅋㅋ
찬성: 8 | 반대: 0
IMF전만해도 공무원은 할거없으면 하는 시대였죠 아마? 90년대 경쟁률이 30대 1 그정도였나? 경찰과 소방쪽은 하도 하는사람이 없어서 지원=합격이었고, 직업군인들도 없어서 병장하던 놈들이 그대로 하사달고, 그때 그들이 지금은 주임원사급이겠네요. 정말 세상변하는건 참 신기합니다.
복싱이 인기가 많다는 것에 이해가 안 갔는데 시대배경이 80년대였다는게 생각났음 근데 그 때 농구가 메이저 운동이었나란 의문도 드네요
좋네요
감사합니다
오우 슈거레이 레너드 나어려나.. 마빈 헤글러..
찬성: 0 | 반대: 1
진짜 오글거려서 못 보겠다
찬성: 7 | 반대: 1
잘보고 갑니다~^^
슉 슉 슉 이것은 내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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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