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정말로 궁금했는데 기러기생활을 할거였으면 사람들은 왜 결혼을 할까요?
상식적인선에서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같이 살지도않는 생활, 그것도 부양의의무만을 위해서 결혼을?
일종의세뇌때문아닌가요? 교육받으면서 책임에대해 많이 이야기하다보니..
살다보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것들이 과연 정말 내생각이었나 사회가 주입한생각이었다 확신이 안갑니다.
그냥 호갱이네... 별로 잘 나지도 않았는데 기러기 아빠를 자처하다니... 그리고 요새 어느 기업에서 50대 중반된 사람을 계속 써줍니까? 공기업이라면 또 모를까... 임원으로 승진할 만큼 유능하거나 줄 잘 타야지, 안 그러면 저 나이 되면 알아서 나가죠. 그리고 가게를 차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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