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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님의 서재입니다.
기적의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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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기적의 환생

유료 완결

글
박선우
작품등록일 :
2017.10.16 15:44
최근연재일 :
2018.07.18 09:00
연재수 :
308 회
조회수 :
9,820,384
추천수 :
260,145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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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시리도록 푸르렀던 그날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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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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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6

  • 작성자
    Lv.32 zi******
    작성일
    17.12.30 23:01
    No. 61

    뻔 한 소재, 뻔한 시작, 뻔한 전개, 뻔한 계기,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99 큐브
    작성일
    18.01.02 21:45
    No. 62

    그러니까 기러기아빠는 등신이라니까. 그럴거면 결혼은 왜하고 애는 왜 가졌는지가 의문이라니까. 가정이 뭔지를 이해 못하는 모지리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한류지기
    작성일
    18.01.10 00:47
    No. 63

    OECD 자살률 1위,
    당신도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자살을 미화하는 환생물~
    당신이 바로 자살공화국,헬조선의 원흉일 수 있습니다.
    제발 자제합시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 re******
    작성일
    18.01.18 15:37
    No. 6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8.01.23 19:32
    No. 65

    대체 여자한테 바람받지 않으면 시작을 못하나요?
    애들이 제일 불쌍하네요. 어린나이에 뭣 모르고 유학보내져서 엄마는 바람나고 아빠는 육아고 뭐고 돈만 보낸걸로 자기 소임 끝난 줄 알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심사숙고
    작성일
    18.02.02 00:01
    No. 66

    너무 헐렁하고 어리숙한 전개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7 바람의공간
    작성일
    18.02.17 02:36
    No. 67

    유능해야 4,50에도 써주고 승진 한다는 말이 웃기네요
    유능은 대충 젊은애들이 하니까
    사주 말에 간쓸개 빼주는 늠들이나 이사 달아요
    사주를 위한 절절한 충심을 사주에게 확인 시켜준 늠들에게나
    사주가 이사 달아주지 유능?유능?
    꿈들 깨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2.17 15:23
    No. 68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18.02.18 20:40
    No. 69

    일단 회귀하면 기본적으로 애미랑 자식들부터 조져야만 할듯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돌곰이
    작성일
    18.03.13 13:07
    No. 70

    기러기는 할게 못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변태왕
    작성일
    18.03.17 17:32
    No. 71

    잘보고갑니다
    우리회사 이사한명은 사주 안빨고 틱틱대도 이사달앗음 회사 때려쳐도 먹고살거 잇다고 악기 졸라 잘다뤄서 회사 끝나고 자기 개인 음악실에서 돈받고 레슨함 다른이사들은 회장영감탱 말에껌뻑죽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김사람
    작성일
    18.03.21 17:40
    No. 72

    겁나 불쌍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리마인드
    작성일
    18.04.11 20:30
    No. 73

    기러기는 미친짓임 제정신이면 안하는게 맞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zk******
    작성일
    18.04.12 18:07
    No. 74

    남편의 관리 소홀ㅋㅋㅋㅋㅋ 아내가 물건이나 애도 아니고 자기 역할을 못하는게 남편관리잘못이냐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8.05.15 16:23
    No. 75

    대체 왜 유학을 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구운피자
    작성일
    18.05.19 21:02
    No. 76

    흡입력최고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8 구운피자
    작성일
    18.05.19 21:04
    No. 77

    와정주행합니다너무재밌넹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DIVINITY
    작성일
    18.06.30 16:57
    No. 78

    가족들 내팽개치고 전화질만하면 가족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주웰시
    작성일
    18.09.21 19:23
    No. 79

    헐......주인공....진짜....비참하겠다......아들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7 바람의공간
    작성일
    18.09.24 19:44
    No. 80

    ??? 노동자들의 피땀과 착취로 키운 공동재산격 회사를
    무능한 아들,딸,손자에게 넘고 큰소리 칠려 만든 소재가 외국유학 만능설
    ㅂㅅ 후손들 호의호식하게 만든 8,90년대 장치....
    지금은 금수저론 들이대며 대놓고 당연한 출신성분 귀족 놀이 주입중이고

    외국유학 만능설을 떠벌릴때는 창업시기가 6,70년대 불알 두쪽으로 창업한거 아는데
    무능한 자식세퀴에게 회사 물려줄려니 회사 중추들이 들고 일어나니 짜낸 변명꺼리
    거기에 낚인 많은 ㅂㅅ들이 미국에 돈 졸라 받친 ㅂㅅ짓꺼리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8 앙당루봇
    작성일
    18.10.28 22:13
    No. 81

    내가 본 적있는 소설인가 네북에서?? 왤케 읽은내용같지... 문피아에선 안읽은게 확실한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7 지오라
    작성일
    19.01.24 11:19
    No. 82

    어떻게 될지 알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노[nano]
    작성일
    19.06.19 16:10
    No. 83

    ×같은 인생!
    쥔공세대를 안살아봤으니 지금 세대들은 병신같아 보이겠지...
    70년 이전생들중 모범적인 사회세뇌가 쥔공처럼 착하게 성실하게 였음. 그렇게 살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그러나 세대는 점점 이기적이고 약은 놈이 대세를 이루어가고 음란함은 사회전체를 타락시켰지.. 애인없는 년놈이 병신인 이상한 세상!

    상식이 비상식이 되고
    비상식이 당연한 상식으로 받아들여지는 이미 달라진 세상!!

    우리가 어렸을적 받았던 교육대로 사는 삶은 찐따가 되는 세상.

    쥔공은 악하게 변해가는 세상에 차마 적당히 악해지지못해 바보가 된거라고 봄. 그러니 한이 사무쳐 악마하고라도 계약을 해서라도 한풀이를 하고 싶었을 거임. 차라리 아내를 죽이고 자살하지 그러냐고? 그럴 놈 같았으면 순진하게 우직하게 저리 병신처럼 살았겠음? 한국에서 살며 적당히 애인도 만들고 회사에서도 부벼대서 미운털 안박혔겠지...처자식은 쥔공에게 이미 타인이 아닌 자신의 삶 그 자체였을거임. 그러니 못 쳐죽이지...쳐죽이면 지난 자신의 삶이 개×이라는걸 스스로 정의하는 거니까. 이미 결과가 개×이긴 한데 그걸 쥔공도 알지만 못죽이는거지...자신의 인생전체를 갈아서 무언가에 최선을 다해보지 못한 사람은 쥔공 심정 이해못할거임.

    ×같아서 퇴근하며 지하철안에서 막 써대네.... 막걸리 한잔해야 하려나?......점점 더 거지같아가는 세상이야....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82 엑서지어스
    작성일
    20.01.26 12:09
    No. 84

    잘 읽고 갑니다. 코 묻은 돈이라는 표현이 이 상황에서는 살짝 뜨는거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메렌프타
    작성일
    20.07.04 19:42
    No. 85

    외도남 대사 뭐죠;; 70년대 에로영환줄...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6 op****
    작성일
    22.06.06 00:17
    No. 86

    이거리메이크냐?아님배껴쓰는건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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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100 G 제43장 자주국방의 꿈 - 3 +8 18.07.08 6,438 302 15쪽
296 100 G 제43장 자주국방의 꿈 - 2 +16 18.07.07 6,415 315 14쪽
295 100 G 제43장 자주국방의 꿈 - 1 +10 18.07.06 6,485 301 14쪽
294 100 G 제42장 황제로 가는 길 - 5 +27 18.07.05 6,648 309 15쪽
293 100 G 제42장 황제로 가는 길 - 4 +17 18.07.04 6,542 288 14쪽
292 100 G 제42장 황제로 가는 길 - 3 +10 18.07.03 6,487 315 14쪽
291 100 G 제42장 황제로 가는 길 - 2 +6 18.07.02 6,641 311 14쪽
290 100 G 제42장 황제로 가는 길 - 1 +20 18.06.30 6,854 344 15쪽
289 100 G 제41장 전설, 그의 아름다운 향기 - 6 +8 18.06.29 6,803 342 14쪽
288 100 G 제41장 전설, 그의 아름다운 향기 - 5 +20 18.06.28 6,520 370 13쪽
287 100 G 제41장 전설, 그의 아름다운 향기 - 4 +25 18.06.27 6,408 36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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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100 G 제41장 전설, 그의 아름다운 향기 - 2 +11 18.06.25 6,580 315 14쪽
284 100 G 제41장 전설, 그의 아름다운 향기 - 1 +27 18.06.23 6,964 331 14쪽
283 100 G 제40장 달려라, 대한민국 - 6 +20 18.06.22 6,913 333 15쪽
282 100 G 제40장 달려라, 대한민국 - 5 +20 18.06.21 6,916 328 14쪽
281 100 G 제40장 달려라, 대한민국 - 4 +19 18.06.20 6,982 356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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