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무당괴공 4권 원고를 넘겼습니다.
곧 책과 유료 연재로 찾아뵐 것 같습니다.^^
점창비도 게시판을 활성화 해놨는데 연재는 기약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 차기작으로 확정한 것도 아닌 지라..ㅠ
날씨가 오락가락 해서 그런지 제멋대로인 이야기가 많이 떠오릅니다. 무당괴공을 진행하면서 정리하다보면 괜찮은 녀석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내심 이것저것 준비하다보니 4권을 쓰는데 50일이 넘게 걸렸네요. 부디 내일의 밑거름이 되어서 예쁜 꽃을 피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 5권은 좀 더 빠르게 진행해서 제 날짜에 맞춰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름 감기 조심하시고, 내일부터 시작될 8월도 활기차게 보내시길.^^!
ps/ 롤 이야기.
실버1로 승급하기 직전입니다.^__^!
꿈에 그리던 금장이 코앞이지만, 실버1 통과 난이도가 구궁무저관 수준이더군요.
열 살만 더 어렸음 정말 신컨을 보여드렸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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