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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회귀재벌, 천조국 정벌기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선독점 1905 회귀재벌, 천조국 정벌기

유료 완결

글
이령
작품등록일 :
2022.06.22 12:00
최근연재일 :
2023.04.28 06:04
연재수 :
362 회
조회수 :
840,768
추천수 :
18,968
글자수 :
2,44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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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규모가 다른 재벌의 회귀.
물량으로 압도한다.
천조국과 맞장을 뜨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

작품추천

  • 토착왜구 토벌하는 방법은.....
    책사랑jong ·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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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100 G 제164화. 멕시코와 콜롬비아의 위기 반전. +6 22.10.20 739 34 13쪽
    163 100 G 제163화. 몽골, 콜롬비아, 그리고 배달국의 참전 선언! +3 22.10.19 754 34 13쪽
    162 100 G 제162화. 미국! 덫에 걸리다. +4 22.10.18 770 32 15쪽
    161 100 G 제161화. 영국과 베네룩스 3국도 대패를 면치 못하다. +7 22.10.17 751 31 18쪽
    160 100 G 제160화. 프랑스와 스페인, 스위스의 참패. +5 22.10.16 743 31 13쪽
    159 100 G 제159화. 몰트케의 건곤일척. +2 22.10.16 709 25 12쪽
    158 100 G 제158화. 1차 대전의 팡파레가 울리다. +7 22.10.14 737 31 15쪽
    157 100 G 제157화. 카자흐 칸국의 재통일. +2 22.10.14 680 27 17쪽
    156 100 G 제156화. 톨스토이와 5인조 vs 홍범도와 신숙 +4 22.10.13 684 28 15쪽
    155 100 G 제155화. 중앙아시아에도 전쟁의 기운이... +3 22.10.13 702 29 12쪽
    154 100 G 제154화. 오스만의 좌우를 정리하다. +3 22.10.12 720 29 12쪽
    153 100 G 제153화. 아메리카 대륙의 전선 확대. +2 22.10.11 759 28 16쪽
    152 100 G 제152화. 프랑스와 러시아의 결정. +5 22.10.10 723 29 19쪽
    151 100 G 제151화. 독일의 대(對) 라스푸틴 공작. +5 22.10.10 715 27 14쪽
    150 100 G 제150화. 배달국의 기만과 독일의 준비. +4 22.10.09 750 25 16쪽
    149 100 G 제149화. 네덜란드의 역사도 달라지고... +7 22.10.08 766 28 16쪽
    148 100 G 제148화. 전략물자 1단계 수출 해제. +4 22.10.08 764 27 12쪽
    147 100 G 제147화. 겸손을 배운 아서 밸푸어의 제안. 22.10.07 763 31 18쪽
    146 100 G 제146화. 미국 덕분에 영국까지 유탄을 맞고... +2 22.10.06 824 36 13쪽
    145 100 G 제145화. 미국도 나름 계획이 있었다. +4 22.10.05 776 32 13쪽
    144 100 G 제144화. 배달 vs 영미, 신 그레이트 게임(2). 22.10.04 797 36 13쪽
    143 100 G 제143화. 복엽기 내놔! +4 22.10.03 795 33 13쪽
    142 100 G 제142화. 배달 vs 영미, 신 그레이트 게임(1). +2 22.10.02 820 32 20쪽
    141 100 G 제141화. 3성 확보와 북청, 후국, 한명민국의 대결. +7 22.10.01 757 27 31쪽
    140 100 G 제140화. 대이주의 물결과 재풍의 대박. +6 22.09.30 741 25 26쪽
    139 100 G 제139화. 순친왕 재풍의 귀기어린 변화. +4 22.09.29 699 26 16쪽
    138 100 G 제138화. 성선회가 석고대죄한 결과. +3 22.09.29 694 24 12쪽
    137 100 G 제137화. 청국 공사와 숙친왕 선기의 협상. 22.09.29 702 22 11쪽
    136 100 G 제136화. 섭정왕 재풍의 수준. 22.09.29 737 22 15쪽
    135 100 G 제135화. 포귀경이 난루를 끌어들이다. +3 22.09.28 767 26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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