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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령 님의 서재입니다.

1905 회귀재벌, 천조국 정벌기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이령
작품등록일 :
2022.06.22 12:00
최근연재일 :
2023.04.28 06:04
연재수 :
362 회
조회수 :
840,834
추천수 :
18,968
글자수 :
2,441,070

작품소개

규모가 다른 재벌의 회귀.
물량으로 압도한다.
천조국과 맞장을 뜨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

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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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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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회귀재벌, 천조국 정벌기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254 100 G 제254화. 포르투갈의 국가사회주의 혁명. 23.01.09 303 10 12쪽
253 100 G 제253화. 최악의 시기를 지나서. 23.01.08 323 13 12쪽
252 100 G 제252화. 각 시도의 중심 건축물 건설 사업과 대공황 극복. +1 23.01.07 321 14 14쪽
251 100 G 제251화. 배달국과 우호국들의 대공황 대처법. +1 23.01.06 336 12 14쪽
250 100 G 제250화. 대공황이 발생하다. +3 23.01.05 312 11 12쪽
249 100 G 제249화. 1930년대 초중반의 상황. +4 23.01.04 313 12 14쪽
248 100 G 제248화. 1920년대의 개관. - 아라비아 왕국의 처리. +1 23.01.03 302 12 12쪽
247 100 G 제247화. 열대우림 보존사업. - 새로운 인도차이나 반도 국가들의 영토 +1 23.01.02 304 14 18쪽
246 100 G 제246화. 군축협상과 기술통제협상의 결과. +2 23.01.01 321 14 13쪽
245 100 G 제245화. 배달국은 헷갈려! +2 22.12.31 354 13 15쪽
244 100 G 제244화. 라급에서 다급으로, 미국의 환호. +1 22.12.30 376 14 13쪽
243 100 G 제243화. 미국의 고난은 시작되고... +1 22.12.29 377 17 13쪽
242 100 G 제242화. 고조선과 지나의 관계. 22.12.28 335 15 13쪽
241 100 G 제241화. 고국실기와 유기의 신빙성. 22.12.28 326 12 24쪽
240 100 G 제240화. 배달국의 고고학, 고생물학 2차 발굴 계획. +1 22.12.27 357 13 12쪽
239 100 G 제239화. 모택동의 증오와 지나 대륙 서북부, 중앙아시아 녹화. +1 22.12.26 362 13 15쪽
238 100 G 제238화. 후국의 최후 구명줄. 22.12.25 344 12 12쪽
237 100 G 제237화. 황하 제방 붕괴의 대가. 22.12.24 356 14 12쪽
236 100 G 제236화. 사고 치는 당우 공산당 소장파들. 22.12.23 332 14 11쪽
235 100 G 제235화. 유럽 극단주의 세력의 소탕. 22.12.22 334 10 13쪽
234 100 G 제234화. 미지의 조직을 찾아서. 22.12.22 320 11 15쪽
233 100 G 제233화. 박열과 박문자, 베를린의 극좌•극우주의자들. 22.12.21 345 11 14쪽
232 100 G 제232화. 국제연합의 출범과 굴러다니는 노다지 줍기. 22.12.20 366 9 16쪽
231 100 G 제231화. 민영화의 결과. +1 22.12.19 379 13 13쪽
230 100 G 제230화. 중소기업 정부 합동 조사의 결과. +1 22.12.18 390 11 13쪽
229 100 G 제229화. 밀무역업자들의 배후는? 22.12.17 383 18 13쪽
228 100 G 제228화. 대공황의 대책, 조류•수소 발전소, 우주 태양광 발전 위성, 온난화 방지, 대한투자공사의 대비. 22.12.16 362 11 12쪽
227 100 G 제227화. 관동대지진과 대공황에 대한 대비. 인구 증가 정책. 22.12.16 372 11 15쪽
226 100 G 제226화. 사금융, 밀무역, 국외도피의 배후는? 22.12.15 405 12 14쪽
225 100 G 제225화. 구 대한제국 기득권층의 준동. +2 22.12.14 415 10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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