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네요. 저는 글을 보면서 공감이 가는데 공감이 안가시는 분들이 잇나 봅니다. 저런 상황이 충분히 가능하지 않습니까?
이미 금의위가 공야가 접수한 상태이고 단지 윗자리에 잇는 사람중에 유일하게 태자편을 잡앗들엇다면 확실하게 접수 한게 돼지요.
전에 태자 암살시도일때도 인검위 부대주인가가 이미 공야의 명을 따르다가 자결햇지요.
주겸이 워낙 청렴 결백하기도 햇거니와 주겸의 눈에는 다같은편으로 보엿는데 가지치기를 하는 상황이 이해 안될수도 잇지 않나요? 에시당초 주겸이란 사람은 대인으로서 권력을 위해서 자기사람을 내치던가 하는건 생각도 안하는 사람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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