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려라 김영훈>을 쓰고 있는 머리아픈이입니다.
태어나서 생전 처음으로 긴 글을 쓰고 있는중입니다.
완전 생초보 입니다.그래서 오타도 많고 문맥도 이상하고..
여러가지가 부족합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께서 봐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영훈이는 32살 먹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우연한 기회로 마법 반지를 얻어서 조금씩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중입니다.
회사생활을 하시거나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회사를 그만두는게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특히 영훈이가 다니는 회사는 대기업이니까요..
언젠가는 그만두겠지만 그만두기 전에 소소한 에피소드 몇개가 들어갈 예정인데..
지루하다고 하실까 걱정입니다.
그냥 생초보 작가가 쓴 판타지려니 생각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은 항상 읽어보고 있습니다.
인신 공격성 댓글이 아니라면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댓글을 읽는 재미도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저는 직장인이기 때문에 밤에 예약으로 걸어놓고 아침에 약간 수정을
해서 올립니다.
오타가 무진장 많습니다. 계속 수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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