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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보 작가라고 말하시는것과는 다르게 글을 재밋게 쓰셔서 잘 읽고있습니다 현실성이 높은 글이라 좋기도 한데 주인공이 조금 답답한 감도 없지않네요 장르가 판타지인거처럼 사람들이 원하고 상상하는 어느정도 사이다가 필요한거같습니다 뒤에 준비가 되어있겠지만 그까지 가는게 조금 지칠수도있으니까요 또 대화분량이 잘 분배되지않고 한사람의 말만 이어지는것과 어떤 사람의 사정 얘기를 너무 세세하고 길게 풀어두신걸 조금 간략화하면 좋을거같습니다 작가님이 독자들이랑 소통하면서 수정해나가시는거보고 제 나름 느낀점 써봤네요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저 문피아 본지 몇년됩니다. 제목땜에 그동안 안보다 봤는데 쭉쭉 잘 읽히네요. 맞춤법 중요하긴한데 하루아침에 되는건 아니고(맞춤법 검사기 제외) 스토리,재미를 저는 더 우선으로 칩니다. 초보작가 시라니 한가지 더 중요한건 완결 입니다. 악플도 많이 달리고 유료 전환하면 부담감에 글도 잘 안써지고 생각도 안날수있거든요. 조회수 뚝뚝 떨어질수있고 그러면 댓글에 더 민감해지고..악순환입니다. 재미있게 완결봤으면 하네요. 서울 전체를 운행하는 택시기사보다 한길만 주구장창 타고 다니는 승객이 그 길은 어느시간에 어는길이 빠른지 더 잘알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댓글 남깁니다
지금까지 즐겁게보고있는 독자이지만. .좀답답한게 있습니다. .작가님은 쥔공을 연애고자에 순박하다라고 표현을 여러번하시는데. .좀 진부하고요. .대마법사의 지식이 담긴 반지라는 설정인데. .그대단한보물을 너무 활용을 못하는게 아닌가싶습니다. .아무리 현대고 마나의 희박함. .부족의 설정이라도 마법진을 이용한 조미료를만드는것에 만족만하고 왜 본격적인 마법수련과 마법의 활용을 전혀않하는지. .그리고 마지막 남긴 그것도 대마법사의 유산인 반지인데 그런 대단한 아티펙트의 기능이 너무 간소하네요. .단지 지식의 전달에 대한 매개체라니. .그리고 대마법사란 양반이 남긴 지식에 그런 허점가득한 지식이라니요. .당췌 이해가않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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