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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픈이 님의 서재입니다.

달려라 김영훈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머리아픈이
작품등록일 :
2018.02.28 14:47
최근연재일 :
2019.09.28 11:00
연재수 :
795 회
조회수 :
4,304,244
추천수 :
97,515
글자수 :
4,64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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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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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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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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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58

  • 답글
    작성자
    Lv.42 머리아픈이
    작성일
    18.03.20 20:03
    No. 61

    날봐서 수정한번 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6 리쎄
    작성일
    18.03.20 23:43
    No. 62

    이 편만 수정하면 정말 좋은 소설이 될것 같아요ㅠㅠ 화이팅!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2 머리아픈이
    작성일
    18.03.21 07:36
    No. 63

    계속 손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3 동그란과자
    작성일
    18.03.21 09:56
    No. 64

    아니미친ㅋㅋㅋㅋㅋㅋ 유골이랑 금반지를 주웠으면 경찰에 신고를해여지 시체회손하고 귀금속은 훔쳐버리네 ㅋㅋㅋㅋㅋ 인성보소

    찬성: 1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2 머리아픈이
    작성일
    18.03.21 10:46
    No. 65

    글쎄요..설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9

  • 작성자
    Lv.63 동그란과자
    작성일
    18.03.21 10:05
    No. 66

    말투가 너무 친절하지않나요? 국어교과서느낌? TV-TV, 아이돌노래-아이돌노래등 같은단어가 너무반복되는거 같아요.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2 머리아픈이
    작성일
    18.03.21 10:47
    No. 67

    초기에 쓴 작품을 그냥 올려서 그런겁니다. 수정중에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1 1인용소파
    작성일
    18.03.21 11:41
    No. 68

    환타지라서 그런지
    머리아픈이라서 그런지
    그저 그런지를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런지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머리아픈이
    작성일
    18.03.21 20:10
    No. 69

    수정중에 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3.21 11:43
    No. 70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연재 시작을 축하합니다.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84 pade
    작성일
    18.03.21 11:57
    No. 71

    메모장같은데서 글쓴후 올리시나요? 어플에서 문법에 안맞는 줄바꿈이 나오네요. 워드 프로그램 잘모르는 아재의 향기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머리아픈이
    작성일
    18.03.21 20:09
    No. 72

    이제는 워드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메모장에 써 놓았던 것을 그대로 올려서 오타가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5 쇠불길힘
    작성일
    18.03.21 13:44
    No. 73

    혼잣말, 평범치 않은 행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글만본다
    작성일
    18.03.21 17:05
    No. 74

    부모님말씀할때 키도크지 이러실듯 180센티라고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둥
    작성일
    18.03.21 19:56
    No. 75

    재밌게 읽었습니다. 크게 이상한 점은 없는데 몇가지 눈에 띄어서 남깁니다.
    1. 따옴표 묶음이 잘못되어 대화 중간에 들어간 곳이 한군데 있습니다.
    2. 반지를 얻은후 티비를보며 비판하는 장면이 어색합니다. 없던 지식이 생겨 비판한다면 그냥 어색하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라지무침 때 식초가 부족하네 한것 처럼 디테일한 지적사항이 나와야 할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42 머리아픈이
    작성일
    18.03.21 20:08
    No. 76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공사할때 검토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너가최고다
    작성일
    18.03.21 23:37
    No. 77

    보지마라 발암이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3 견황
    작성일
    18.03.22 11:00
    No. 78

    9써클 마법사가 100세에 죽는건 조금빠른거같습니다 차원이동도많이했으면 몇백년간 지식이면몰라도 70살에 8써클이였으니 지구에서10년 나머지20년타차원 다녔다고하기에는 ㅠ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머리아픈이
    작성일
    18.03.22 11:57
    No. 79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2by
    작성일
    18.03.22 11:49
    No. 80

    판타지 소설... 이걸로 모든 의문을 넘겨라는 말은 그냥 생각없이 보는 소설이라는 말 같은데...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75 선비홍빈
    작성일
    18.03.22 18:08
    No. 81

    송이를 캐기 위해선 가방이 아니라 배낭이나 망태기가 필요하죠. 어쨋든 가득이라는 건 과장이 아닐지요? 십 몇년 전 송이풍년이 들었을적에도 20만 원 대였어요. 아무리 버섯류가 가볍다곤 해도 가득이면 오 키로는 될건데 임자없는 깊은 산속에서 하루 그만큼을 캔다는 건 현실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소재는 마음에 드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머리아픈이
    작성일
    18.03.22 18:59
    No. 82

    송이 많이 따는 사람들은 배낭으로 가득 땁니다.
    저희 고향 동네 형도 지금도 그만큼 땁니다.가방이라는 표현보다는 배낭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마음따라
    작성일
    18.03.22 22:23
    No. 83

    이거 수정 좀 하면 딱 좋을거 같은데요. 보고 놀라고 무서워하고 그래도 돌아가신분께 이러면 안된다고 용기내서 살펴보고 112신고를 하고 그와중에 살펴보니 손가락에 반지가 발견되고 하는 식이 깔끔하지 않나 싶습니다. 마법사의 유언은 나를 발견한 자에게는 이때까지의 지식이 아까워 내 것을 물려준다는 식으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머리아픈이
    작성일
    18.03.22 22:26
    No. 84

    여러분들의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수정할때 참고하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4 동풍하우
    작성일
    18.03.23 01:31
    No. 85

    신고전에 호기심으로 반지 끼어 보니 지구 사람이 아니어서 신고없이 유골을 수습해 주었다. 는 어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머리아픈이
    작성일
    18.03.23 07:01
    No. 86

    처음에는 정말 장난으로 써서 올린 거라 정말 허접합니다.
    손을 보기는 봐야 하는데..하루에 2편 올리는 것도 버겁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강북삼마
    작성일
    18.03.23 01:36
    No. 87

    20년 수련중에는 결계했나보네요 어렸을때 발견못했으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머리아픈이
    작성일
    18.03.23 07:01
    No. 88
  • 작성자
    Lv.90 데이서
    작성일
    18.03.23 07:01
    No. 89

    역시 전팔 향기가...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gg******
    작성일
    18.03.23 10:15
    No. 90

    종이책 시장 끝무렵(2010~2013년즈음)까지만 해도 제법 보이던 당시 현대판타지 소설들 특유의 느낌이 보인다...

    막장일일드라마처럼, 개연성 개똥도 없네! 라고 욕하면서도 그럭저럭 재미는 있어서 일단 보는 그런느낌?

    요즘은 댓글 피드백이 빨라서 예전같은 글은 안나오거나 나와도 금방 어찌어찌 되는데, 이건 용케도 순위권에서 버티는걸 보니, 위태위태 하면서도 스토리텔링 능력은 있는듯...

    찬성: 6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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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100 G Epilogue +2 19.09.28 443 15 13쪽
794 100 G 뿌린 대로 거두리 19.09.27 323 5 13쪽
793 100 G 기자의 권리와 의무 19.09.26 277 3 13쪽
792 100 G 영악한 놈들 19.09.25 269 2 13쪽
791 100 G 기적 실현 대 신문사 자체 폐간 19.09.24 273 4 13쪽
790 100 G 무승부 전략 19.09.23 263 3 13쪽
789 100 G 반간계 19.09.22 264 4 13쪽
788 100 G 신들의 유희 19.09.21 271 4 13쪽
787 100 G 천운을 타고난 사람 19.09.20 274 4 13쪽
786 100 G 드러난 진실 19.09.19 267 2 13쪽
785 100 G 범인 찾기 19.09.18 262 4 13쪽
784 100 G 기어이 발생한 테러 사건 19.09.17 263 4 13쪽
783 100 G 창과 방패 싸움의 결과 19.09.16 263 4 13쪽
782 100 G 꼼수의 결과 19.09.15 260 1 13쪽
781 100 G 투시 초능력자 19.09.14 270 2 13쪽
780 100 G 지성이면 감천 19.09.13 267 2 13쪽
779 100 G 콜럼버스의 달걀 19.09.12 265 4 13쪽
778 100 G 기발한 프레젠테이션 방식 19.09.11 266 2 13쪽
777 100 G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19.09.10 269 3 13쪽
776 100 G 다시 시작된 깜깜이 복불복 19.09.09 275 3 13쪽
775 100 G 작전의 승리 19.09.08 275 1 13쪽
774 100 G 패한 수 싸움 19.09.07 272 2 13쪽
773 100 G 밝혀진 진실 19.09.06 285 2 13쪽
772 100 G 세기의 경기 (2) 19.09.05 276 5 12쪽
771 100 G 세기의 경기 (1) 19.09.04 276 3 12쪽
770 100 G 특단의 대책 19.09.03 282 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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