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사 1부가 아시다시피 조아라와 네이버웹소설에서 연재를 한 작품이라 소설이 어느정도 달라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외에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처음 보는 분들은 상관없지만 봤던 분들 입장에서는 큰 감흥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문피아에서 연재하는 대한제국사 1부는 이 정도로 끝내고, 잠깐의 휴식을 갖다가 5월 30일에 2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2부는 3화까지는 아는 내용이겠지만 그 이후부터 새로운 내용이 전개될 것입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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