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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자가 미국갔다 안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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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조선왕자가 미국갔다 안 돌아옴

새글 유료

글
누텔라.
작품등록일 :
2022.05.21 22:19
최근연재일 :
2024.05.03 19:05
연재수 :
514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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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자가 미국갔다 안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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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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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오랜만에 새작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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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5

  • 작성자
    Lv.48 dedeper
    작성일
    22.07.11 15:46
    No. 31

    대원군 정도면 머리 좋은거 맞지 ㅇㅇ
    시대를 못읽고 자식교육 ㅈ박은게 문제지만, 세도정치 끝낸것만해도 1인분 한거임

    솔직히 그렇게 회수한 왕권을 쓸 왕이 고좆만 아녔어도 그렇게 빨리, 쉽게 망했을까 싶긴 함

    찬성: 39 | 반대: 1

  • 작성자
    Lv.86 연참무새1
    작성일
    22.07.12 19:48
    No. 32

    대원군 정도면 진짜 존나 대단한거 맞음. 조건 왕조 삼정문란 300년동안 왕들이 전국에 깔린 양반들 눈치보느라 못하던 개혁을 죄다 진행시킨 사람임. 물론 시대적인 상황도 도와주긴 했지만, 그렇다고햐서 절대 쉬운건 아니지. 대원군의 안타까운점은 조선이라는 나라의 한계덕에 보지못하고 듣지못한 세계에 대한 정보가 1도 없었다는것.
    지금 당장 외계인이 출현했고 외계인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해보셈.

    찬성: 46 | 반대: 1

  • 작성자
    Lv.35 정주행중
    작성일
    22.08.05 02:34
    No. 33

    오 기대된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모기죽인다
    작성일
    22.08.05 16:21
    No. 34

    흥선대원군 알아보면 의외로 개항을 아예 뭉개려던것도 아니고 시기를 조절하려했던 사람임 물론 시기조절타이밍이 이미 망하기 일보직전이란점이 안타깝지만 머리좋은 인물은 맞음

    찬성: 15 | 반대: 1

  • 작성자
    Lv.20 방구석신
    작성일
    22.08.21 09:13
    No. 35

    저 시대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고종이랑 민씨는 진짜 최악이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20 콘드라키
    작성일
    22.08.25 15:15
    No. 36

    둘째왕자가 도쿄타워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여름이었다
    작성일
    22.08.26 19:23
    No. 37

    뽀끄뽀끄뽀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Prestori..
    작성일
    22.09.23 17:35
    No. 38

    우리야 역사책으로 보고 '시대상'을 읽는다지만, 당시 시대상은 엄한 제국 왕세자가 깡촌에서 총맞고 그거뗌에 연달아 선전포고해대면서 대전젱 일어나고, 공산주의로 나라 하나가 전복된 시대임.... 아니 지금도 설마설마한 러우전쟁 일어나 전세계 경제 나락가고 코인판 터져서 비명지르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대원군 정도면 익절한 사람임. 그 이익을 고종+민비가 말아먹어버린거지.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61 참새모이
    작성일
    22.11.09 01:07
    No. 39

    ㄹㅇㅋㅋ
    나같아도 안돌아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ESTD
    작성일
    22.12.29 19:35
    No. 40

    이번 작품은 유독 말투가 적응이 안되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고라니
    작성일
    23.03.01 12:01
    No. 41

    환생군주가 나온지 이십년인데 대체소설 길막이 역활은 과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OpenHear..
    작성일
    23.03.01 23:41
    No. 42

    야 작가야 알래스카가 너랑 글 전개가 완전 다른데 왜 표절이냐?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3 OpenHear..
    작성일
    23.03.01 23:43
    No. 43

    선발대 믿고 보지 마세요. 200편 이후에도 일본 안 쳐들어감. 제목대로 조선왕자 안 돌아감. 고구마전개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3 돌솥밥한끼
    작성일
    23.03.03 21:17
    No. 44

    세도정치 끝내고 지방유지 적폐 집합소 서원 부수고 군권 다시 왕한테 귀속시키고 삼정 문란 끝냈으면 할일 다 했지. 경복궁 재건은 좀 무리수긴 했는데 어차피 그거 아녔어도 일본이 개입한 이상 경제 나락가는건 똑같았음. 최소한 왕이 인구 천만 이상 농업국가의 국가권력을 온전히 휘두를 발판을 만든 것만 해도 대원군은 난놈이 맞음.
    그 권력을 받은 놈이 고종이라 문제지.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6 유인.
    작성일
    23.09.26 19:56
    No. 45

    역성혁명이면 다른 성씨가 왕이 되는 건데 역성혁명의 배후가 왕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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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100 G 영왕, 이은 (2) +7 24.04.16 1,327 88 12쪽
501 100 G 영왕, 이은 (1) +8 24.04.15 1,350 9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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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100 G 제2차 세계대전의 시작 (1) +13 24.04.11 1,372 92 13쪽
498 100 G 레이지 수잔 (3) +14 24.04.05 1,379 86 13쪽
497 100 G 레이지 수잔 (2) +10 24.04.04 1,359 87 14쪽
496 100 G 레이지 수잔 (1) +6 24.04.03 1,395 79 13쪽
495 100 G 카운트다운 (2) +7 24.04.02 1,389 95 13쪽
494 100 G 카운트다운 (1) +8 24.04.01 1,403 93 12쪽
493 100 G 악마가 본색을 드러낼 때 (4) +18 24.03.29 1,425 87 12쪽
492 100 G 악마가 본색을 드러낼 때 (3) +8 24.03.28 1,401 90 13쪽
491 100 G 악마가 본색을 드러낼 때 (2) +9 24.03.27 1,410 82 12쪽
490 100 G 악마가 본색을 드러낼 때 (1) +11 24.03.26 1,440 8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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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100 G 엑스맨 (3) +11 24.03.21 1,432 87 12쪽
486 100 G 엑스맨 (2) +16 24.03.20 1,437 91 12쪽
485 100 G 엑스맨 (1) +14 24.03.15 1,510 91 12쪽
484 100 G 진정한 개막식 (3) +8 24.03.14 1,471 91 14쪽
483 100 G 진정한 개막식 (2) +9 24.03.13 1,484 102 12쪽
482 100 G 진정한 개막식 (1) +13 24.03.12 1,510 95 12쪽
481 100 G 베를린 (5) +14 24.03.11 1,510 100 12쪽
480 100 G 베를린 (4) +13 24.03.08 1,538 109 13쪽
479 100 G 베를린 (3) +10 24.03.07 1,537 96 13쪽
478 100 G 베를린 (2) +12 24.03.06 1,566 92 14쪽
477 100 G 베를린 (1) +18 24.03.05 1,596 106 15쪽
476 100 G 리틀 이강즈 (3) +39 24.03.04 1,639 112 14쪽
475 100 G 리틀 이강즈 (2) +19 24.02.29 1,701 112 15쪽
474 100 G 리틀 이강즈 (1) +11 24.02.28 1,731 117 14쪽
473 100 G 보국과 안민 (4) +12 24.02.27 1,660 101 13쪽
472 100 G 보국과 안민 (3) +14 24.02.26 1,674 97 14쪽
471 100 G 보국과 안민 (2) +20 24.02.23 1,729 122 16쪽
470 100 G 보국과 안민 (1) +20 24.02.22 1,764 106 13쪽
469 100 G 야, 너도 할 수 있어! (3) +14 24.02.21 1,775 111 13쪽
468 100 G 야, 너도 할 수 있어! (2) +14 24.02.20 1,775 105 13쪽
467 100 G 야, 너도 할 수 있어! (1) +14 24.02.19 1,806 115 14쪽
466 100 G 황태자 책봉식 (3) +15 24.02.16 1,821 117 13쪽
465 100 G 황태자 책봉식 (2) +12 24.02.15 1,802 104 17쪽
464 100 G 황태자 책봉식 (1) +13 24.02.14 1,865 105 13쪽
463 100 G 혼돈의 시작 (3) +11 24.02.13 1,806 90 14쪽
462 100 G 혼돈의 시작 (2) +15 24.02.08 1,863 113 14쪽
461 100 G 혼돈의 시작 (1) +12 24.02.07 1,910 106 14쪽
460 100 G 갑술밀약 (3) +14 24.02.06 1,947 109 14쪽
459 100 G 갑술밀약 (2) +11 24.02.05 1,967 104 14쪽
458 100 G 갑술밀약 (1) +25 24.02.02 2,051 119 19쪽
457 100 G 지키거나 바꾸거나 (3) - 일부내용 수정(20240201) +34 24.02.01 2,076 113 13쪽
456 100 G 지키거나 바꾸거나 (2) +16 24.01.31 2,056 114 13쪽
455 100 G 지키거나 바꾸거나 (1) +17 24.01.30 2,101 122 13쪽
454 100 G 일몰 그리고 일출 (2) +24 24.01.29 2,103 132 14쪽
453 100 G 일몰 그리고 일출 (1) +17 24.01.26 2,159 136 13쪽
452 100 G 조선왕자가 미국갔다 돌아옴 (4) +17 24.01.25 2,198 124 15쪽
451 100 G 조선왕자가 미국갔다 돌아옴 (3) +18 24.01.24 2,182 132 15쪽
450 100 G 조선왕자가 미국갔다 돌아옴 (2) +16 24.01.23 2,191 134 15쪽
449 100 G 조선왕자가 미국갔다 돌아옴 (1) +18 24.01.22 2,221 136 14쪽
448 100 G 험난한 귀국길 (2) +13 24.01.19 2,056 133 14쪽
447 100 G 험난한 귀국길 (1) +12 24.01.18 2,029 124 15쪽
446 100 G 돌아갈 결심 (2) +15 24.01.17 2,027 121 14쪽
445 100 G 돌아갈 결심 (1) +14 24.01.16 2,102 119 14쪽
444 100 G 한 남자의 소원 (2) +14 24.01.15 2,087 120 13쪽
443 100 G 한 남자의 소원 (1) +16 24.01.12 2,123 133 15쪽
442 100 G 본 무대로 (3) +14 24.01.11 2,089 121 15쪽
441 100 G 본 무대로 (2) +14 24.01.10 2,106 130 14쪽
440 100 G 본 무대로 (1) +12 24.01.09 2,128 124 13쪽
439 100 G 바통 터치 (2) +15 24.01.08 2,127 120 12쪽
438 100 G 바통 터치 (1) +13 24.01.05 2,150 142 13쪽
437 100 G 들썩이는 세계 (4) +15 24.01.04 2,139 129 14쪽
436 100 G 들썩이는 세계 (3) +24 24.01.03 2,152 126 13쪽
435 100 G 들썩이는 세계 (2) +11 24.01.02 2,179 133 12쪽
434 100 G 들썩이는 세계 (1) +10 23.12.29 2,259 122 13쪽
433 100 G 화폐 전쟁 (4) +13 23.12.28 2,188 132 12쪽
432 100 G 화폐 전쟁 (3) +12 23.12.27 2,180 135 15쪽
431 100 G 화폐 전쟁 (2) +11 23.12.26 2,208 129 13쪽
430 100 G 화폐 전쟁 (1) +12 23.12.22 2,266 137 15쪽
429 100 G 저점 매수 (2) +15 23.12.21 2,240 134 14쪽
428 100 G 저점 매수 (1) +15 23.12.20 2,261 126 14쪽
427 100 G 1931, 동아시아 (2) - 일부내용 수정(20231220) +15 23.12.19 2,268 133 15쪽
426 100 G 1931, 동아시아 (1) +16 23.12.18 2,312 127 20쪽
425 100 G 판 흔들기 (2) +9 23.12.15 2,296 126 13쪽
424 100 G 판 흔들기 (1) +19 23.12.14 2,307 132 13쪽
423 100 G 광기의 30년대 (2) +14 23.12.13 2,356 130 14쪽
422 100 G 광기의 30년대 (1) +17 23.12.12 2,380 140 16쪽
421 100 G 넷째의 선택 (2) +20 23.12.11 2,372 133 14쪽
420 100 G 넷째의 선택 (1) +24 23.12.08 2,415 15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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