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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님의 서재입니다.
조선왕자가 미국갔다 안 돌아옴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선독점 조선왕자가 미국갔다 안 돌아옴

유료

글
누텔라.
작품등록일 :
2022.05.21 22:19
최근연재일 :
2024.04.19 19:05
연재수 :
505 회
조회수 :
3,166,241
추천수 :
119,794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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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자가 미국갔다 안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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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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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오랜만에 새작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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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5

  • 작성자
    Lv.48 dedeper
    작성일
    22.07.11 15:46
    No. 31

    대원군 정도면 머리 좋은거 맞지 ㅇㅇ
    시대를 못읽고 자식교육 ㅈ박은게 문제지만, 세도정치 끝낸것만해도 1인분 한거임

    솔직히 그렇게 회수한 왕권을 쓸 왕이 고좆만 아녔어도 그렇게 빨리, 쉽게 망했을까 싶긴 함

    찬성: 39 | 반대: 1

  • 작성자
    Lv.86 연참무새1
    작성일
    22.07.12 19:48
    No. 32

    대원군 정도면 진짜 존나 대단한거 맞음. 조건 왕조 삼정문란 300년동안 왕들이 전국에 깔린 양반들 눈치보느라 못하던 개혁을 죄다 진행시킨 사람임. 물론 시대적인 상황도 도와주긴 했지만, 그렇다고햐서 절대 쉬운건 아니지. 대원군의 안타까운점은 조선이라는 나라의 한계덕에 보지못하고 듣지못한 세계에 대한 정보가 1도 없었다는것.
    지금 당장 외계인이 출현했고 외계인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해보셈.

    찬성: 46 | 반대: 1

  • 작성자
    Lv.35 정주행중
    작성일
    22.08.05 02:34
    No. 33

    오 기대된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모기죽인다
    작성일
    22.08.05 16:21
    No. 34

    흥선대원군 알아보면 의외로 개항을 아예 뭉개려던것도 아니고 시기를 조절하려했던 사람임 물론 시기조절타이밍이 이미 망하기 일보직전이란점이 안타깝지만 머리좋은 인물은 맞음

    찬성: 15 | 반대: 1

  • 작성자
    Lv.20 방구석신
    작성일
    22.08.21 09:13
    No. 35

    저 시대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고종이랑 민씨는 진짜 최악이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19 콘드라키
    작성일
    22.08.25 15:15
    No. 36

    둘째왕자가 도쿄타워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여름이었다
    작성일
    22.08.26 19:23
    No. 37

    뽀끄뽀끄뽀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Prestori..
    작성일
    22.09.23 17:35
    No. 38

    우리야 역사책으로 보고 '시대상'을 읽는다지만, 당시 시대상은 엄한 제국 왕세자가 깡촌에서 총맞고 그거뗌에 연달아 선전포고해대면서 대전젱 일어나고, 공산주의로 나라 하나가 전복된 시대임.... 아니 지금도 설마설마한 러우전쟁 일어나 전세계 경제 나락가고 코인판 터져서 비명지르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대원군 정도면 익절한 사람임. 그 이익을 고종+민비가 말아먹어버린거지.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60 참새모이
    작성일
    22.11.09 01:07
    No. 39

    ㄹㅇㅋㅋ
    나같아도 안돌아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ESTD
    작성일
    22.12.29 19:35
    No. 40

    이번 작품은 유독 말투가 적응이 안되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고라니
    작성일
    23.03.01 12:01
    No. 41

    환생군주가 나온지 이십년인데 대체소설 길막이 역활은 과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OpenHear..
    작성일
    23.03.01 23:41
    No. 42

    야 작가야 알래스카가 너랑 글 전개가 완전 다른데 왜 표절이냐?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3 OpenHear..
    작성일
    23.03.01 23:43
    No. 43

    선발대 믿고 보지 마세요. 200편 이후에도 일본 안 쳐들어감. 제목대로 조선왕자 안 돌아감. 고구마전개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3 돌솥밥한끼
    작성일
    23.03.03 21:17
    No. 44

    세도정치 끝내고 지방유지 적폐 집합소 서원 부수고 군권 다시 왕한테 귀속시키고 삼정 문란 끝냈으면 할일 다 했지. 경복궁 재건은 좀 무리수긴 했는데 어차피 그거 아녔어도 일본이 개입한 이상 경제 나락가는건 똑같았음. 최소한 왕이 인구 천만 이상 농업국가의 국가권력을 온전히 휘두를 발판을 만든 것만 해도 대원군은 난놈이 맞음.
    그 권력을 받은 놈이 고종이라 문제지.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5 유인.
    작성일
    23.09.26 19:56
    No. 45

    역성혁명이면 다른 성씨가 왕이 되는 건데 역성혁명의 배후가 왕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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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100 G 4년 더 (1) +10 24.04.18 1,016 68 13쪽
503 100 G 영왕, 이은 (3) +11 24.04.17 1,053 83 14쪽
502 100 G 영왕, 이은 (2) +6 24.04.16 1,080 76 12쪽
501 100 G 영왕, 이은 (1) +7 24.04.15 1,117 86 12쪽
500 100 G 제2차 세계대전의 시작 (2) +22 24.04.12 1,174 88 13쪽
499 100 G 제2차 세계대전의 시작 (1) +12 24.04.11 1,191 80 13쪽
498 100 G 레이지 수잔 (3) +13 24.04.05 1,234 77 13쪽
497 100 G 레이지 수잔 (2) +9 24.04.04 1,226 80 14쪽
496 100 G 레이지 수잔 (1) +5 24.04.03 1,269 71 13쪽
495 100 G 카운트다운 (2) +6 24.04.02 1,273 88 13쪽
494 100 G 카운트다운 (1) +7 24.04.01 1,286 84 12쪽
493 100 G 악마가 본색을 드러낼 때 (4) +16 24.03.29 1,320 81 12쪽
492 100 G 악마가 본색을 드러낼 때 (3) +7 24.03.28 1,297 82 13쪽
491 100 G 악마가 본색을 드러낼 때 (2) +8 24.03.27 1,304 75 12쪽
490 100 G 악마가 본색을 드러낼 때 (1) +10 24.03.26 1,337 77 12쪽
489 100 G 국제연맹 소집 (2) +11 24.03.25 1,322 80 12쪽
488 100 G 국제연맹 소집 (1) +7 24.03.22 1,355 83 13쪽
487 100 G 엑스맨 (3) +10 24.03.21 1,348 79 12쪽
486 100 G 엑스맨 (2) +15 24.03.20 1,353 86 12쪽
485 100 G 엑스맨 (1) +12 24.03.15 1,431 85 12쪽
484 100 G 진정한 개막식 (3) +7 24.03.14 1,394 84 14쪽
483 100 G 진정한 개막식 (2) +8 24.03.13 1,410 96 12쪽
482 100 G 진정한 개막식 (1) +12 24.03.12 1,435 89 12쪽
481 100 G 베를린 (5) +13 24.03.11 1,439 96 12쪽
480 100 G 베를린 (4) +12 24.03.08 1,469 103 13쪽
479 100 G 베를린 (3) +9 24.03.07 1,472 90 13쪽
478 100 G 베를린 (2) +11 24.03.06 1,499 86 14쪽
477 100 G 베를린 (1) +17 24.03.05 1,531 102 15쪽
476 100 G 리틀 이강즈 (3) +38 24.03.04 1,575 107 14쪽
475 100 G 리틀 이강즈 (2) +18 24.02.29 1,641 108 15쪽
474 100 G 리틀 이강즈 (1) +10 24.02.28 1,668 113 14쪽
473 100 G 보국과 안민 (4) +11 24.02.27 1,604 98 13쪽
472 100 G 보국과 안민 (3) +13 24.02.26 1,618 95 14쪽
471 100 G 보국과 안민 (2) +19 24.02.23 1,675 117 16쪽
470 100 G 보국과 안민 (1) +19 24.02.22 1,708 102 13쪽
469 100 G 야, 너도 할 수 있어! (3) +13 24.02.21 1,722 108 13쪽
468 100 G 야, 너도 할 수 있어! (2) +13 24.02.20 1,722 102 13쪽
467 100 G 야, 너도 할 수 있어! (1) +14 24.02.19 1,754 112 14쪽
466 100 G 황태자 책봉식 (3) +15 24.02.16 1,769 116 13쪽
465 100 G 황태자 책봉식 (2) +12 24.02.15 1,751 102 17쪽
464 100 G 황태자 책봉식 (1) +13 24.02.14 1,813 104 13쪽
463 100 G 혼돈의 시작 (3) +11 24.02.13 1,758 90 14쪽
462 100 G 혼돈의 시작 (2) +15 24.02.08 1,821 112 14쪽
461 100 G 혼돈의 시작 (1) +12 24.02.07 1,867 106 14쪽
460 100 G 갑술밀약 (3) +14 24.02.06 1,904 109 14쪽
459 100 G 갑술밀약 (2) +11 24.02.05 1,926 104 14쪽
458 100 G 갑술밀약 (1) +25 24.02.02 2,011 119 19쪽
457 100 G 지키거나 바꾸거나 (3) - 일부내용 수정(20240201) +34 24.02.01 2,034 113 13쪽
456 100 G 지키거나 바꾸거나 (2) +16 24.01.31 2,012 114 13쪽
455 100 G 지키거나 바꾸거나 (1) +17 24.01.30 2,056 121 13쪽
454 100 G 일몰 그리고 일출 (2) +24 24.01.29 2,059 132 14쪽
453 100 G 일몰 그리고 일출 (1) +17 24.01.26 2,114 136 13쪽
452 100 G 조선왕자가 미국갔다 돌아옴 (4) +17 24.01.25 2,153 123 15쪽
451 100 G 조선왕자가 미국갔다 돌아옴 (3) +18 24.01.24 2,136 132 15쪽
450 100 G 조선왕자가 미국갔다 돌아옴 (2) +16 24.01.23 2,143 132 15쪽
449 100 G 조선왕자가 미국갔다 돌아옴 (1) +18 24.01.22 2,174 135 14쪽
448 100 G 험난한 귀국길 (2) +13 24.01.19 2,015 132 14쪽
447 100 G 험난한 귀국길 (1) +12 24.01.18 1,991 123 15쪽
446 100 G 돌아갈 결심 (2) +15 24.01.17 1,991 121 14쪽
445 100 G 돌아갈 결심 (1) +14 24.01.16 2,064 118 14쪽
444 100 G 한 남자의 소원 (2) +14 24.01.15 2,051 118 13쪽
443 100 G 한 남자의 소원 (1) +16 24.01.12 2,084 131 15쪽
442 100 G 본 무대로 (3) +14 24.01.11 2,052 120 15쪽
441 100 G 본 무대로 (2) +14 24.01.10 2,071 128 14쪽
440 100 G 본 무대로 (1) +12 24.01.09 2,091 122 13쪽
439 100 G 바통 터치 (2) +15 24.01.08 2,090 118 12쪽
438 100 G 바통 터치 (1) +13 24.01.05 2,113 141 13쪽
437 100 G 들썩이는 세계 (4) +15 24.01.04 2,104 128 14쪽
436 100 G 들썩이는 세계 (3) +24 24.01.03 2,119 125 13쪽
435 100 G 들썩이는 세계 (2) +11 24.01.02 2,145 131 12쪽
434 100 G 들썩이는 세계 (1) +10 23.12.29 2,221 120 13쪽
433 100 G 화폐 전쟁 (4) +13 23.12.28 2,150 131 12쪽
432 100 G 화폐 전쟁 (3) +12 23.12.27 2,147 134 15쪽
431 100 G 화폐 전쟁 (2) +11 23.12.26 2,176 128 13쪽
430 100 G 화폐 전쟁 (1) +12 23.12.22 2,233 135 15쪽
429 100 G 저점 매수 (2) +15 23.12.21 2,205 132 14쪽
428 100 G 저점 매수 (1) +15 23.12.20 2,225 125 14쪽
427 100 G 1931, 동아시아 (2) - 일부내용 수정(20231220) +15 23.12.19 2,232 132 15쪽
426 100 G 1931, 동아시아 (1) +16 23.12.18 2,278 125 20쪽
425 100 G 판 흔들기 (2) +9 23.12.15 2,262 124 13쪽
424 100 G 판 흔들기 (1) +19 23.12.14 2,274 131 13쪽
423 100 G 광기의 30년대 (2) +14 23.12.13 2,320 128 14쪽
422 100 G 광기의 30년대 (1) +17 23.12.12 2,344 139 16쪽
421 100 G 넷째의 선택 (2) +20 23.12.11 2,335 132 14쪽
420 100 G 넷째의 선택 (1) +24 23.12.08 2,378 150 13쪽
419 100 G 차기 주자들 (3) +29 23.12.07 2,313 140 14쪽
418 100 G 차기 주자들 (2) +15 23.12.06 2,313 135 12쪽
417 100 G 차기 주자들 (1) +13 23.12.05 2,361 134 13쪽
416 100 G 수금 (4) +14 23.12.04 2,367 149 14쪽
415 100 G 수금 (3) +12 23.12.01 2,385 143 12쪽
414 100 G 수금 (2) +16 23.11.30 2,387 147 13쪽
413 100 G 수금 (1) +17 23.11.29 2,403 138 13쪽
412 100 G 두 딸의 혼수 (2) +15 23.11.28 2,419 146 12쪽
411 100 G 두 딸의 혼수 (1) +21 23.11.27 2,441 14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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