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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글 님의 서재입니다.
https://blog.munpia.com/kyeong80
방명록
Lv.13
해품글
2023.10.11
22:56
ㅎㅎㅎ, 많이 즐거우셨어요. 윌라님~~^^
기분전환이라는 단어는, 가을이랑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밖으로 나가기만 해도, 가을 바람이 다 책임을 져 줄것 같죠~
덕분에, 긍정의 아우라!! 저도 슬쩍 챙겨옵니다.ㅋ
항상 즐거우세요~~^^
Lv.13
해품글
2023.10.11
02:35
kaether 님,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따뜻한 차 많이 드시고, 항상 건강 챙기시고
좋은 작품 많이 만드세요~^^
Lv.13
해품글
2023.10.11
02:31
네~ 천세은님,
요즘 모기가 사이즈는 작은데, 독기는 엄청나서 놀랐습니다.
어제 산에서 글 쓰다가 저녁먹으로 온 애들, 저 때문에 귀가를 못하게 되서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손 바닥으로 잡고, 주변에 모기향도 피워서 기절한 애들도 다수 였을 것 같아요.
세은 님도, 모기조심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홧팅하세요~^^
Lv.18
천세은
2023.10.10
08:18
요즘 모기가 기승입니다!
글에 집중하시다 보면 모기에게 피를 빨릴 수 있으니, 조심하세용!
그럼 건필하세용!
Lv.8
Kaether
2023.10.09
15:16
이제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지고 있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ㅏ.
Lv.13
해품글
2023.10.08
20:56
앗 라면을... 어떡해요. 윌라님,,
대신 끓여주고 싶은데, 내가 끓이면 라면은 맛없는 음식이 된답니다.
데이트까지...!!
춤 한번 이뿌게 추시고, 다 털어내시고
이웃 친구분들께 찾아가서 인사나누세요~
모두 윌라님의 방문을 기다릴 거에용.
윌라님이 문을 열면,
모든 방이 즐거워 지는 것 같아요~~^^
Lv.22
하윌라
2023.10.09
10:11
너무... 기분이 다운됐었지요.
흠...........
테러할까 생각하다
커피만 마구마구 마셨죠....
그런 밤이었어요.
Lv.13
해품글
2023.10.07
12:03
윌라님 오늘 쉬세요~
저는 지금 일하는 중이에요.
역시 도둑팅이 재밌죠..ㅋㅋ
참,,
까만 오골계 아빠가 백봉 오골계였나봐요.
연 노랑 애기가, 발목에 털달고 태어났어요.
냉중에, 한 컷 보내드릴께영~
푸욱~ 쉬세여~
Lv.22
하윌라
2023.10.08
18:53
오~~~~ 백봉 오골계~~~
기대함미닷~~!!!
전, 오늘 한강 라면 데이트를 못하고 돌아왔어요.
기분이 별루예요 ㅜㅜ
자동차극장도 갈랬는데, 모두 급 취소됐죠...
슬퍼요 슬퍼요 ㅜㅜ
Lv.13
해품글
2023.10.04
01:37
역시,, 제 피곤 걱정해주시는 건... 윌라님~ 훌쩍..
정말 오늘은 좀 많이 자고 싶어요.
폰은, 용기가 없어서 차마 못 꺼두겠지만..ㅎ., 집안에서 따뜻하게 불 지피고..
요렇게 잠들 겁니다~
실은, 그 전날. 육백마지기에서 차박 했는데
추워서 좀 떨었습니다.
윌라님도, 푹 쉬시고, 좋은 꿈 많이 꾸세요~~^^
Lv.22
하윌라
2023.10.07
01:38
와.... 저두 며칠 바빴어요.
일이 많았지요.
데이트하잔 말은 못하겟네요...
해품글님도 피곤하시고
저두... 오늘은 허리가 넘흐 아파서.. 누우려구요.
쉬어야 함미닷 안 쉬고는 못 버팁미닷
Lv.13
해품글
2023.10.03
01:11
윌라윌라님~~
저도 오늘 일 할라고 했는데, 오프로드 하느라..
놀았뿟습니다~^^
저는 오프 그다지... 즐기지 않는데,
주변에서 자꾸 부추겨서, 오늘은 750 고지에서 하고 진땀 빼고 지쳐서
정동진 너머 해변 마을 바닷가에서 ( 생생우동) 삶아먹고, 카페에가서 노을 보고 밀물 보고.. 왔습니다.
역시 윌라님이 보내주신 음악, 빵빵 신나게 많이 들었지요..^^
항상 따뜻하고, 깜찍하고 싱그러운 기운을 느끼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윌라님이 벗 이어서 항상 뿌듯해요.
편한 밤 되세요~~^^
Lv.22
하윌라
2023.10.03
19:48
으아아~~~ 피곤하시겠어요~~~
자야함미닷
자야지요
핸드폰도 꺼두고 집 안에서만, 방 안에서만
계세요.. 쉬셔야 함미닷
Lv.22
하윌라
2023.10.02
13:25
연휴 잘 보냈죠?
전, 오늘도 일합니다.
쉬고 싶지만... 그것도 쉽지 않구요.
어째, 연휴에도... 글이 올라오다니...
대단....!!! 리스펙~!!!
Lv.13
해품글
2023.09.28
23:18
푸딩님~~ 감사합니다^^
연휴 잘 보내시고, 더 달콤하게 무르익으셔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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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22:56
기분전환이라는 단어는, 가을이랑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밖으로 나가기만 해도, 가을 바람이 다 책임을 져 줄것 같죠~
덕분에, 긍정의 아우라!! 저도 슬쩍 챙겨옵니다.ㅋ
항상 즐거우세요~~^^
2023.10.11
02:35
작가님도,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따뜻한 차 많이 드시고, 항상 건강 챙기시고
좋은 작품 많이 만드세요~^^
2023.10.11
02:31
요즘 모기가 사이즈는 작은데, 독기는 엄청나서 놀랐습니다.
어제 산에서 글 쓰다가 저녁먹으로 온 애들, 저 때문에 귀가를 못하게 되서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손 바닥으로 잡고, 주변에 모기향도 피워서 기절한 애들도 다수 였을 것 같아요.
세은 님도, 모기조심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홧팅하세요~^^
2023.10.10
08:18
글에 집중하시다 보면 모기에게 피를 빨릴 수 있으니, 조심하세용!
그럼 건필하세용!
2023.10.09
15:16
2023.10.08
20:56
대신 끓여주고 싶은데, 내가 끓이면 라면은 맛없는 음식이 된답니다.
데이트까지...!!
춤 한번 이뿌게 추시고, 다 털어내시고
이웃 친구분들께 찾아가서 인사나누세요~
모두 윌라님의 방문을 기다릴 거에용.
윌라님이 문을 열면,
모든 방이 즐거워 지는 것 같아요~~^^
2023.10.09
10:11
흠...........
테러할까 생각하다
커피만 마구마구 마셨죠....
그런 밤이었어요.
2023.10.07
12:03
저는 지금 일하는 중이에요.
역시 도둑팅이 재밌죠..ㅋㅋ
참,,
까만 오골계 아빠가 백봉 오골계였나봐요.
연 노랑 애기가, 발목에 털달고 태어났어요.
냉중에, 한 컷 보내드릴께영~
푸욱~ 쉬세여~
2023.10.08
18:53
기대함미닷~~!!!
전, 오늘 한강 라면 데이트를 못하고 돌아왔어요.
기분이 별루예요 ㅜㅜ
자동차극장도 갈랬는데, 모두 급 취소됐죠...
슬퍼요 슬퍼요 ㅜㅜ
2023.10.04
01:37
정말 오늘은 좀 많이 자고 싶어요.
폰은, 용기가 없어서 차마 못 꺼두겠지만..ㅎ., 집안에서 따뜻하게 불 지피고..
요렇게 잠들 겁니다~
실은, 그 전날. 육백마지기에서 차박 했는데
추워서 좀 떨었습니다.
윌라님도, 푹 쉬시고, 좋은 꿈 많이 꾸세요~~^^
2023.10.07
01:38
일이 많았지요.
데이트하잔 말은 못하겟네요...
해품글님도 피곤하시고
저두... 오늘은 허리가 넘흐 아파서.. 누우려구요.
쉬어야 함미닷 안 쉬고는 못 버팁미닷
2023.10.03
01:11
저도 오늘 일 할라고 했는데, 오프로드 하느라..
놀았뿟습니다~^^
저는 오프 그다지... 즐기지 않는데,
주변에서 자꾸 부추겨서, 오늘은 750 고지에서 하고 진땀 빼고 지쳐서
정동진 너머 해변 마을 바닷가에서 ( 생생우동) 삶아먹고, 카페에가서 노을 보고 밀물 보고.. 왔습니다.
역시 윌라님이 보내주신 음악, 빵빵 신나게 많이 들었지요..^^
항상 따뜻하고, 깜찍하고 싱그러운 기운을 느끼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윌라님이 벗 이어서 항상 뿌듯해요.
편한 밤 되세요~~^^
2023.10.03
19:48
자야함미닷
자야지요
핸드폰도 꺼두고 집 안에서만, 방 안에서만
계세요.. 쉬셔야 함미닷
2023.10.02
13:25
전, 오늘도 일합니다.
쉬고 싶지만... 그것도 쉽지 않구요.
어째, 연휴에도... 글이 올라오다니...
대단....!!! 리스펙~!!!
2023.09.28
23:18
연휴 잘 보내시고, 더 달콤하게 무르익으셔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