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지려고 할때, 많이 써 버리세요. 윌라님~~
저도 요즘.. 안 써지는 것인지, 시간이 잘 안나는 것인지..
모호한 상태에서 회차가 엄청 느리게 준비되고 있습니당
한 회 쓰는데.. 5일이 걸리다니..
잠은 잠대로 모자라서, 매일 세상이 무겁게 뱅뱅 거리는 느낌이구요.
좋아서 쓰는 글이니, 기분 좋게 써야 하는데...
사실 좀, 힘은 들지용~~ㅋㅋ
바쁘신 하윌라님도 하이팅요~
참, 건강이 먼저예요~~^^
어제 집 갈때, 음악들을거 찾느라 유툽 들어가니. 윌라님 영상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들으면서 가야지 하고... 탁 눌르는데...
심상치 않은, 빨간 빛이 예쁘게 물든 손톱이 보이는 거에용!
아하~~ 영상 .. 했죠~~~
그래서, 차고에 앉아서 다 보고 갔어요~~
그냥, 윌라님과 이야기 나누고 가는 느낌.
잔잔한 목소리와 편안한 이야기에,
한번 웃고 갔어요~^^
2024.04.09
23:04
안타깝지만, 보강이 ㅎㄷㄷㄷ
밤 10시 넘어서까지 있습니다.;;;;
영상은... 갯수가 174개 더라구요.. 물론 다 짧막한 영상이지만,,,
영상 15분 분량으로 3개는 나올 것 같아요...
오늘 밤 새고~ 내일 아침 투표하고~ 밤 10시까지 보강을!!!
멋진 하루가 될 것 같아요 ㅋㅋㅋㅋ
2024.04.11
15:25
저두 어제 새벽에 일찍 집을 나서느라, 한시간만 자고 움직여댔는데...
해지면서 부터는 거의 좀비화 된 것 같더라구요.
이제 열정과 의지는...
피곤이 방문열고 들어오면, 얘네는 봉창문 열고 도망갑니다.
피곤한 몸 앞에서는 이제 맞서 싸울수가 없어요~~ㅋ.
썬크림 잘 바르고 다니세요.
꽃잎아래에서도 피부는... 잘 익는 것 같아요.
항상 열심히 생활하시는 하윌라님께,
응원의 홧팅 날립니당~~^^
2024.04.08
22:57
오늘 해야하는데~~~ 너무 막막해요.
짧은 영상들이 60개 정도인데,,,
대부분 아주 짧거든요^^
그래도... 편집하기엔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용
안 되면~~~ 자막은 빼고 나가야죵 헤헤헤
2024.04.09
14:46
팝콘부터 사서 시청할 준비하고 있어야 겠당.ㅋㅋㅋ.
내일은 휴일이죵.
좀 더 쉬면서 건강 챙기세요.
저도 내일 편하게 쉬려고, 미리 사전 투표부터 해 놓았지요~
여긴 동네가 작아서, 투표 안하면... 바로 들켜요... 민망하죠~
그래서... 항상, 눈치보여서 ... 그냥 합니다~~ㅋ
휴일 잘 보내시고, 편집도 멋있게 하세요~^^
2024.04.06
10:06
엄청 피곤해요~~~
이불 속이 가장 좋고, 편한데,,, 또 일상으로 돌아가야죠^^
주말이지만 일하시고 계시겠군요^^
저두 새로운 작품 시작을 사알짝 해봤습니다.
아직... 공개여부는 결정되지 않았구요.
올려볼까나... 말까나... 그럽니당 ㅎㅎㅎ
2024.04.06
11:57
저는 좀 전에 일상 시작했습니다.
토, 일은 11시 부터 거든요.
오다보니, 벚꽃이 활짝 피었더라구용.
혼자 설렘설렘 하면서 왔습니다.
영상이 궁금해용.
기다릴께요~~^^
2024.03.22
08:29
이번은 영~~~ 안 되고 있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한 회가 5일정도 걸렸죠.
봐도 봐도 진행이 안 되니까요. 그냥 버려야 하는 건가...싶고^_^
저 놀러갑니다.
4월1일 출국이요.
다녀오면 쨘~! 하고 나타나 볼게용
2024.03.24
12:13
잘 다녀오시라고 인사 남겨야징~~^^
2024.03.20
22:52
글이 안 써져요
다른 데 마음이 다 가있어요~~~
으아아악
2024.03.21
15:00
저도 요즘.. 안 써지는 것인지, 시간이 잘 안나는 것인지..
모호한 상태에서 회차가 엄청 느리게 준비되고 있습니당
한 회 쓰는데.. 5일이 걸리다니..
잠은 잠대로 모자라서, 매일 세상이 무겁게 뱅뱅 거리는 느낌이구요.
좋아서 쓰는 글이니, 기분 좋게 써야 하는데...
사실 좀, 힘은 들지용~~ㅋㅋ
바쁘신 하윌라님도 하이팅요~
참, 건강이 먼저예요~~^^
2024.03.14
18:11
영상은 조금씩 찍어뒀는데, 수필을 안 쓰고 놀러다녀서 큰일입니다^^
봄이 오니 마음이 봄봄해서요^^
2024.03.15
18:31
봄은 짧아요.
마음껏 즐기시고, 글에도 그 마음 담뿍 담아주세요. 하윌라님~~^^
2024.03.07
23:49
예전 영상이 더 편집이 좋은데,
오늘은 그저, 후딱하고 자막도 없고.... 그렇게 올렸답니다.
날이 추웠어요.
이번 주말은 영하로 떨어진다고 하니,
산자락에서 조심하세요. 감기들라~
또 올게용^^
2024.03.08
15:19
들으면서 가야지 하고... 탁 눌르는데...
심상치 않은, 빨간 빛이 예쁘게 물든 손톱이 보이는 거에용!
아하~~ 영상 .. 했죠~~~
그래서, 차고에 앉아서 다 보고 갔어요~~
그냥, 윌라님과 이야기 나누고 가는 느낌.
잔잔한 목소리와 편안한 이야기에,
한번 웃고 갔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께요.
천천히 쉬면서 시작하세요~^^
2024.03.07
00:48
글을 안 쓴지 완전 놀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공 ㅎㅎㅎ
놀지도 않는데, 노는 것 같기도 하공 아무튼 그렇습니다.
유튜브 원인을 찾았으나,
또 360도 회전으로 되니까요.
왜 그런지 알 수가 없네요.
제가 뭘 잘못 건드렸나 봅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