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어릴 적 부자 외삼촌이 비극의 화근이 되었군요. 승준이는 이제 돈 귀신이 씌웠네요?
찬성: 0 | 반대: 0
저도 맘세하루님처럼 수백억 땡겨보려구요. ㅋㅋㅋ 나중에는 무기상이 되어 미국놈들 등을 칠까합니다. 맘세하루님 벤치마킹해서 플롯을 좀 바꾸려고해요.
악마가 성준이 돈에 대해 더 욕심을 부리도록 조정했나 보군요. 그렇게 생각하면 성준은 근원적으로 참 착한 인간인가 봅니다. 돈에 대한 욕망에 대해서라면.... 저는.... 껄떡이? ㅋㅋㅋ 하하하. 사악하는 것도 편견이다. - 사악한 것도
성준이가 착하기도 하지만 정의로운 캐릭터여서 김홍신의 장총찬처럼 정의를 구현할 날이 도래합니다. ㅎㅎ
후원하기
스톰브링어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