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하하하, 재엽이 주식으로 한탕 하고 사표쓰려더니 뜨거운 맛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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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소외된 저같은 글쟁이에게는 맘세하루님이 큰 힘이 됩니다.
풉!! 재미있네요^^* 근데 재엽을(은) 일어서서 바지를 벗었고..........
고맙습니다. 바지를에 신경쓰느라 재엽을이 나왔네요. 오타는 저의 트레이드마크인가봐요.
정말 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하나의 사업체가 이렇게 돌아갈 것 같아요. 기업물에는 일가견이 있으신 듯 해요. 주변에 누가 사업을 하시는 건지, 님이 사업 경험이 있으신 건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기업의 뒷모습을 들여다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김재룡과 독대를 하기 위해 둘만 따로 차로 승용차로 이동했다. -] 둘만 따로 승용차로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타도 또 한번 더 감사드리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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