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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브링어 님의 서재입니다.

스멜 오브 데블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스톰브링어
작품등록일 :
2016.05.15 11:44
최근연재일 :
2019.10.02 15:18
연재수 :
181 회
조회수 :
401,311
추천수 :
2,723
글자수 :
987,148

Comment ' 6

  •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6.07 09:32
    No. 1

    하하하, 재엽이 주식으로 한탕 하고 사표쓰려더니 뜨거운 맛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스톰브링어
    작성일
    16.06.07 16:10
    No. 2

    고맙습니다. 소외된 저같은 글쟁이에게는 맘세하루님이 큰 힘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6.09 21:26
    No. 3

    풉!! 재미있네요^^*
    근데 재엽을(은) 일어서서 바지를 벗었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스톰브링어
    작성일
    16.06.09 21:31
    No. 4

    고맙습니다. 바지를에 신경쓰느라 재엽을이 나왔네요. 오타는 저의 트레이드마크인가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셀폽티콘
    작성일
    16.08.31 18:44
    No. 5

    정말 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하나의 사업체가 이렇게 돌아갈 것 같아요. 기업물에는 일가견이 있으신 듯 해요. 주변에 누가 사업을 하시는 건지, 님이 사업 경험이 있으신 건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기업의 뒷모습을 들여다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김재룡과 독대를 하기 위해 둘만 따로 차로 승용차로 이동했다. -] 둘만 따로 승용차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스톰브링어
    작성일
    16.08.31 19:21
    No. 6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타도 또 한번 더 감사드리구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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