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악마님이 착한 앙마에요? 사장님 쓸어뜨리고, 주가 올렸나여?
찬성: 0 | 반대: 0
악마가 착하다기 보다 자기가 에너지를 얻기 위해 필요한 일을 그때그때합니다.일단 성준이를 키워서 뭔가 해야죠. 젖소에게 좋은 풀을 많이 줘야 우유도 잘나오니까요.ㅋㅋ
비밀 댓글입니다.
음. 제가 고정관념이 심한 걸까요? 악마를 만나는 장면이 항상 꿈으로만 처리되는 게... 좀더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만나고 적극적으로 삶에 관여해야 하지 않나하는... 물론 뒷 이야기를 아직 모르는 상태이긴 하지만 악마가 넘 약하고 세력도 미미하다는 느낌이... 사장이 쓰러지 게 혹시 성준의 자리이동과 연관 있나?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오두방정 설레발? ㅋㅋㅋ 오자가 하나 있네요. '그의 생중계는 오후 세가가 되어서야 -] 세 시가 되어서야' 엽렵하게
사실 악마는 악마가 아니고 이백년전의 선비가 하나의기운이 되어서 존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악마처럼 보이는 것인데 나중에 그게 밝혀집니다만 지금 자세하게 말씀드리기는 아직 이르네요. ㅎㅎㅎ
후원하기
스톰브링어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