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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브링어 님의 서재입니다.

스멜 오브 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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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브링어
작품등록일 :
2016.05.15 11:44
최근연재일 :
2019.10.02 15:18
연재수 :
181 회
조회수 :
401,307
추천수 :
2,723
글자수 :
987,148

Comment ' 5

  •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6.04 17:11
    No. 1

    이 글 쓰시느라고 아직 이멜 못 보셨는갑다.......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스톰브링어
    작성일
    16.06.04 17:47
    No. 2

    아이고! 고맙습니다. 난정님. 아무래도 전생에 제가 덕업을 많이 쌓았나봅니다. 저는 딱히 드릴 것도 없구.....말로만 고맙다고 하니 실로 딱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스톰브링어
    작성일
    16.06.04 17:47
    No. 3

    아이고! 고맙습니다. 난정님. 아무래도 전생에 제가 덕업을 많이 쌓았나봅니다. 저는 딱히 드릴 것도 없구.....말로만 고맙다고 하니 실로 딱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셀폽티콘
    작성일
    16.08.30 15:49
    No. 4

    쪼금만 더 싸우고 화해했으면 어떨까 하는 ㅋㅋㅋ. 원래 장르 문학이란게 인간의 말초신경을 누가 더 자극하느냐의 싸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쯤에서 악마의 힘을 발휘하는 성준의 모습이 살짝 더 드러났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성준 속에 들어 있는 악마성 발휘가 너무 소극적이고 더딘 건 아닐까 하는 마음도 있고요. 늘 말씀 드리지만 이건 저의 지극히, 아주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이번 오타는 '조폭들을 들도 패고 다니는'입니다. '조폭들도 패고 다니는'이 좋겠죠? 아마 퇴고 과정에서 한 자가 덜 지워진 모양입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스톰브링어
    작성일
    16.08.30 18:15
    No. 5

    사실은 인간이 보기에 악마이지 정의로운 영혼이라고할 수 있어서 나중에 그 내용이 밝혀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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