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으앗! 이 오자만은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네. 일단 집을 나선 성중은.......ㅋㅋㅋㅋㅋ~ 배꼽이야. 난또 다른 사람인 줄 알았죠. 내가 순진한 거야 뭐야..............
찬성: 0 | 반대: 0
스톰이 그러는데 성준하고 성정수하고 헷갈렸다나봐요.ㅎㅎ Orchid Bower(蘭亭)님! 고맙기도하셔라!
근데 보증금을 얼마 주고 월세 30만원이에요? 까딱하면 나중에 찾아나오는 거 별로 없는데......걱정입니다요^^*
아마 천에 삼십으로 알고 있는데. 경찰관이 박봉이라 싸게 방 하나 주었어요.
성준과 황미연의 동시 어깨 통증이 무슨 연관?
이연의 쌍둥이 오빠가 동일 감각을 느낀다고 했던 것 같은데... 성준이 오빤가? ㅋㅋㅋ 이러면 너무 아침 드라마 수준의 막장 연출이겠죠? '난 너의 숨겨진 쌍둥이 오빠였어. 캬캬캬.'
고밉습니다. 막장은 아니고 우연이라고나할까? 그렇습니다.
후원하기
스톰브링어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