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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브링어 님의 서재입니다.

스멜 오브 데블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스톰브링어
작품등록일 :
2016.05.15 11:44
최근연재일 :
2019.10.02 15:18
연재수 :
181 회
조회수 :
401,334
추천수 :
2,723
글자수 :
987,148

Comment ' 12

  •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5.28 15:59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49 스톰브링어
    작성일
    16.05.28 16:41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5.29 06:30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49 스톰브링어
    작성일
    16.05.29 07:00
    No. 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5.29 10:11
    No. 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49 스톰브링어
    작성일
    16.05.29 14:34
    No. 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역전승
    작성일
    16.05.31 17:55
    No. 7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스톰브링어
    작성일
    16.05.31 18:16
    No. 8

    아이구고맙습니다. 역전승님. 대박이가 드디어 착한 척하는 악질 변호사를 잡으러 갔더군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셀폽티콘
    작성일
    16.08.25 16:18
    No. 9

    세영이가 성준이를 좋아하는 건가요? 알송달송 하네요.
    마른 하늘에 날벼락으로 음식점 천장 무너지다니... 물론 뒤에 가면 이것도 데블의 짓과 연관 있겠죠.
    저는 이야기를 한 번 시작하면 뒷 이야기를 위한 복선도 만들고 해야 하는데, 걍 막 달리는 스타일인데... 요부분은 이야기가 좀 차분하네요. ㅎㅎㅎ
    여기는 오타도 없는 듯... '까요'가 앞말과 띄어 써진 게 있긴 했는데... 뭐 그런 거야.
    암튼 잘 읽었습니다. 더위도 거의 끝나간다네요. 건강 주의하시고... 언제 함 만나서 마방집에서 식사라도 한 끼 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스톰브링어
    작성일
    16.08.25 16:23
    No. 10

    늘 고맙습니다. 세영이는 사실 우현이의 대쉬를 받고 있지만 성준을 마음에 두고있지요. 하지만 잘 안되도록 플롯을 짜놓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대영大榮
    작성일
    17.03.15 11:34
    No. 11

    모든 우연이 만나 필연이 된다. 좋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스톰브링어
    작성일
    17.03.15 15:14
    No. 12

    엉터리같은 명언을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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