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아, 실로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해서 완전 기장했는데... ㅋㅋㅋ 그냥 넘어진 거잖아요. 이건 작가의 반칙입니다. ㅋㅋㅋ
성준이 악마하고 거래한 내용을 기억을 못하는 걸까요? 자신을 누군가 조정하는 것 같다고 의심하는 부분에서 약간 고개가 갸웃해지네요.
밥집에 앉아서 강의하는 교수 진짜 매력 없어요. 걍 맛있다 하면서 속없이 먹어야지...ㅋㅋㅋ
다음, 이번회의 오자들
1. '정수의 타를 타고 모교로 가기로 -] 차를 타고
2. '너와 못 하다한 회포' -] 이건 단순 오타는 아닌 듯 해요. 암튼 문장장 '못다푼 회포'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3. '허허 그 친구 아무 마음에 드네' -] 아주 마음에
저 잘했죠? ㅋㅋㅋ 제가 열심히 교정 볼 테니까 마음 놓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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