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풉!!! 부비부비에서 불사조!!! 엄청난 차이...급승격입니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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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지속적인 건필을 기원합니다.
저 회사 어디인가요? 금일봉을 100만원씩 주고...ㅋㅋ
그 회사에 이력서 좀 내야겠슴당~^^
홍만표 변호사는는 백억도 받던데. 그까짓 백만원이야 뭐 제가 그냥 성준이 주었습니다. ㅋㅋㅋ
따발총 웃음, 안심하고 먹는 안심 스테이크... 아재 개그 폭발입니다. 하하하 잼 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세병 병 더?" 이건 오타인가요? 아니면 고의인가요? 잘 모르겠어 함 적어 봅니다.
분명한 오타네요. ㅋㅋ 어여 고처야겠어요. 좌우간 무척 고맙습니다.
저도 금일봉 받아봤음 좋겠네요. 황마같은 분이 무섭죠!! ^^
저는 예전에 직장생활할 때 사장님께 금일봉 받아봤는데 한달치 월급보다 많았어요! 정말 좋았는데, 친구들과 술 먹고 이래저래 받은 돈 보다 더 써버려서 오히려 손해본 거 같아요. ㅎㅎㅎ
그래서 세상에 늘어나는 것도 줄어드는 것도 없다고 하나봅니다. ^^*
고맙습니다, 원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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