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이 글을 쓰시면서 스스로 도취되셔서는 오타가 몇 개냐아...... ㅋㅋㅋㅋ~ 정말 재밌습니다. 100kg 넘는 그녀에게 깔린 성준..... 좀더 두지, 그새 일으켜...하는 원망이 일어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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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차는 카페에서 썼는데. 정신이 없어서 오타 수정도 못했네요. 고맙습니다. 죄다 고쳐야겠어요. 흐흐
일본 좋아 하시나요 ㅡㅡ?? 외부와 역기만 하면 일본 이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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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gji님 저는 일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주인공이 일본에가서도 활약을 할겁니다. 혼좀 내주러 거야지요. 흐흐흐
이 편에서는 악마 발동 모드가 없네요. ㅎㅎㅎ 약간 다음 편을 기대하게 하네요. 잼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셀폽티콘님이 열심히 읽으시니까 교정을 하며 저도 다시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비부비 윤팀장이네요. ^^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런 책도 출판을 해줄까요? 원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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