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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브링어 님의 서재입니다.

스멜 오브 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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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브링어
작품등록일 :
2016.05.15 11:44
최근연재일 :
2019.10.02 15:18
연재수 :
181 회
조회수 :
401,307
추천수 :
2,723
글자수 :
987,148

Comment ' 6

  •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5.24 02:41
    No. 1

    ㅋㅋㅋㅋㅋㅋ~ 재미있습니다.
    세존께서도 완전한 깨달음을 얻기 전에 악마의 유혹을 받았다......희한하게 갖다붙이셨습니다요^&^*
    주룩주룩 비 내리는 밤.좋은 공상 많이 하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스톰브링어
    작성일
    16.05.24 08:05
    No. 2

    재미있다고 하시니 고맙습니다. 소설다운 소설은 결국 그럴싸하게 갖다 붙이는 거라고 말한다면 좀 없어보이나요? ㅎㅎ 그나저나 물경 새벽 두시 사십분에도 깨어 있으셨군요. 역시 작가님이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셀폽티콘
    작성일
    16.08.19 16:42
    No. 3

    이번 글은 오타가 정말 많네요. 혼자 오탈자 잡기 귀찮으실 것 같아. 제가 정리해 볼게요.
    1. '그냥 명령하고 그냥 다 가져가면 조되는 게' -] 그냥 명령하고 다 가져가면 되는 게
    2. 셋째로 상호간이 교감이다. -] 셋째로 상호 간의 교감이다.
    3. 성주는 -] 성준은
    저도 글 써놓고 오자 탈자 잡는 게 진짜 귀찮은 스타일이라서 누가 읽고 오탈자 잡아 주면 고맙더라고요. 그런 마음으로 썼다 생각해 주세요.
    참, 그리고 시 나오는 부분에서 '게송으로 말씀하셨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게송'이 뭔지 진짜 모르겠어요. 갈케주시면 좋겠네요. ㅎㅎㅎ

    띄어쓰기도 좀 문제 있는데요. 숫자 나오고 '층, 개, 명'과 같은 수량 명사 나오면 다 띄어쓰는 게 요즘 맞춤법이에요. 몇 개 틀리셨던데... 내용에는 크게 지장이 없어 보여서 그냥 무시했네요.
    띄어쓰기는 아무리 공부해도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암튼, 역시 잼 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스톰브링어
    작성일
    16.08.19 17:03
    No. 4

    아이고 고맙습니다. 난정님께서도 오탈자 많다고 가끔 교정해주시는데 저는 두번이나 고쳐도 열개 이상 나오더라구요? 게송은 불교시인데 보통 교리를 담은 시를 게송이라고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대영大榮
    작성일
    17.02.17 15:10
    No. 5

    결국 악마와 계약을 했군요. 악마가 힘을 얻어 어떤 일을 벌일지 궁금해지네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스톰브링어
    작성일
    17.02.17 17:04
    No. 6

    감사합니다. 원제님. 님도 더욱 더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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