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홧! 발견했심당! 좀처럼 실수 안하시는 스톰님... 도입부에 들뜬뜬....ㅋㅋㅋㅋ~ 향기 가득 머금은 봄, 아니지 참, 초여름, 아니아니, 봄 맞아요. 좋은 봄밤 누리시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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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들뜬 나머지 오자를 자꾸 냅니다. 난정님. 좋은 하루되세요.
향수 전문가신가 봐요. 전 향수 진짜 싫어 하거든요. 특히 엘리베이터에 진한 향수 쓰는 사람이랑 같이 타면 숨이 막혀서 죽을 것 같거든요. 아내에게도 냄새 독한 화장품 못 쓰게 하는데... 이 글의 장점은 여자 등장 인물에게 있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드네요. 이상하게 등장하는 인물마다 예사롭지 않다는 느낌을 주거든요. 작가가 여자를 너무 밝히기 때문은 아닐까....? ㅎㅎㅎ 마지막 '앗 이건'에 기대를 가져봅니다.
셀폽티콘님, 세밀한 분석에 감사드립니다. 계속 읽으시면 아시겠지만 향기가 귀신같은 존재의 에너지원이되기 때문에 향수르 많이 쓰는 여성이 초점화되어 나옵니다. 그리고 작가가 남자이기때문에 여자에게 관심이 많은 게 사실이구요.
아하, 제가 여자에 관심이 많다는 걸 들켜 버렸네요. ㅋㅋㅋ
끊기 신공입니다. 다음회 궁금해요. ^^*
일부러 작전을 그렇게 했는데 미안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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