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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브링어 님의 서재입니다.

스멜 오브 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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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브링어
작품등록일 :
2016.05.15 11:44
최근연재일 :
2019.10.02 15:18
연재수 :
181 회
조회수 :
401,336
추천수 :
2,723
글자수 :
987,148

Comment ' 7

  •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5.20 20:11
    No. 1

    홧! 발견했심당!
    좀처럼 실수 안하시는 스톰님... 도입부에 들뜬뜬....ㅋㅋㅋㅋ~
    향기 가득 머금은 봄, 아니지 참, 초여름, 아니아니, 봄 맞아요. 좋은 봄밤 누리시와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스톰브링어
    작성일
    16.05.21 07:27
    No. 2

    아이고.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들뜬 나머지 오자를 자꾸 냅니다. 난정님. 좋은 하루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셀폽티콘
    작성일
    16.08.18 17:00
    No. 3

    향수 전문가신가 봐요. 전 향수 진짜 싫어 하거든요. 특히 엘리베이터에 진한 향수 쓰는 사람이랑 같이 타면 숨이 막혀서 죽을 것 같거든요.
    아내에게도 냄새 독한 화장품 못 쓰게 하는데...
    이 글의 장점은 여자 등장 인물에게 있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드네요. 이상하게 등장하는 인물마다 예사롭지 않다는 느낌을 주거든요.
    작가가 여자를 너무 밝히기 때문은 아닐까....? ㅎㅎㅎ
    마지막 '앗 이건'에 기대를 가져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스톰브링어
    작성일
    16.08.18 17:34
    No. 4

    셀폽티콘님, 세밀한 분석에 감사드립니다. 계속 읽으시면 아시겠지만 향기가 귀신같은 존재의 에너지원이되기 때문에 향수르 많이 쓰는 여성이 초점화되어 나옵니다. 그리고 작가가 남자이기때문에 여자에게 관심이 많은 게 사실이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셀폽티콘
    작성일
    16.08.18 22:21
    No. 5

    아하, 제가 여자에 관심이 많다는 걸 들켜 버렸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대영大榮
    작성일
    17.02.15 17:20
    No. 6

    끊기 신공입니다. 다음회 궁금해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스톰브링어
    작성일
    17.02.16 17:06
    No. 7

    일부러 작전을 그렇게 했는데 미안하네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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