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으악! 79층에서 떨어지고 있는데 괴물이 나를 안고 있다...........마치 새가 된 기분...아니, 괴물이라는 비행기를 탄 기분.........슈욱! 느끼고 갑니다. 좋은 화욜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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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저도 난정님글을 꼭 읽어볼께요.
30년산 발렌타인은 얼마나 하나? 한 병 마시고, 3층에서 뛰어내려?
그러지 마세요. 면세점에서 삼백불 하더군요. 데블이 받아준다면 저도 뛰어보고 싶네요. ㅋㅋㅋ .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면세점에서 삼백불 하더군요. 데블이 받아준다면 저도 뛰어보고 싶네요. ㅋㅋㅋ .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천루에서 왜 뛰어 내린 거죠? 자기 비하 때문인가요? 아니면 실수? 뛰어내리면서 괴물을 안았으니까 괴물이 끌어들인 건가요? 저의 미천한 독해력 때문인지... '왜'에 대한 대답이 잘 안 되네요. 암튼 이래서 초능력을 얻게 되는 거라면 그동안 일어났던 폭발은 뭐였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잘 읽었습니다.
나중에 아시겠지만 데블의 선택과 시험과정에서 뛰어 내리게 된다고 설정했어요. 육개월전부터 그런 응력과 운명을 주고 데블이 시험을 하고 결국 선택을 했지요. 7화에서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길인가요?재밌게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새로운 세상은 새로운 사람이 만든다는 악마씨의 생각대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아! 백오십년 만에... 드드드
이렇듯 잘 읽어주시니, 그 은혜 백골난망입니다. 저도 이브비버니 잘 글 읽어볼께요
장르소설보단 근대 소설 보는듯한 느낌 이상 작가의 날개같은... 장르소설로는 어울리지 않는것 같다는 생각이...
장르소설을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내맘대로 쓴 거죠!
점점 재밌어지네요. 다음화로 고고.. ^^*
재미있다니 고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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