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신비로운 글,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시와요~ 앗!! 활기 가득한 월요일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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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드립니다.덕분에 활기찬 월요일 보내고 있습니다. 난정님도 난초향 그윽한 정자의 꽃 그늘에서 편안하게 쉬시기 바랍니다.
성준의 마법이 잘 풀려야 할 텐데... 재밌게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허산님 글을 읽고 제 삼촌이 월남전 참전 용사라 저는리얼리티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보석광산에서 일하던 친구에게 루비같은 보석을 고압워터펌프로 훓터내는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었거든요.
'storm bringer'가 노래 제목이었군요. 전 님이 환타지를 좋아해서 지으신 이름인 줄 알았습니다.
Deep Purple의 망한 앨범의 넘버지요. 잊지말자 625! 같은 개념으로 제가 그냥 가져다 썼어요. 애당초 필명을 HighWayStar로 할까 한참 고민했지요. ㅋㅋ
고의적입니까~?! 스톰브링어~~잊어버리지 않겠네요. ㅋ으~ 데조로는 스페인어가 맞고요. 일본소설 여 주인공의 애칭으로 나왔는데 그 영향으로 데조로 빵집이며 식당, 서점등등. 쉽게 발견할 수 있다는...ㅎ 이에 대한 개인적인 에피소드가 많지만...그건 나중에 기회가 되면...잼 있게 잘 읽었습니다.
실제로 제 벨소리가 딥퍼플의 스톰브링어 였다가, 최근에 다이어스트레이트의 술탄 오브 스윙으로 바뀌었지요. .....나중에 님의 에피소드도 들려주세요. 재미있으면 제소설에써먹게요. ㅎㅎㅎ
highway star 로 하심 글이 넘 빨리 가버릴 듯... 하여간 성준은 담배 끊어야지! 재미있어요!
재미 있으시다니 다행이에요. 님의 충고대로 성준의 금연을 생각해볼께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부산이당. 좋아요!! ^^*
원제님! 감사합니다.
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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