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제가 추운 것이 아니라 날이 춥다는 것으로 부엌칼님을 걱정한 것입니다. ㅋㅋ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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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호랑이는 추위따위는 타지않아야 진정한 호랑이지요. 제 걱정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성준이 다음편에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해집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수호엔트님. 이제 슬슬 끝낼 때가 되었는데 제 스토리가 점점 늘어지는 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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