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무협
완결
8분전에 쓰신 따끈따끈한 글을 읽고 갑니다. 님의 상상력에 두 손 두 발 다 들고서 휘리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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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벽에 왕림해주셔서 그 은혜 각골난망이로군요. 저도 종종 난정 선생님의 글을 읽도록 노력할께요. 휘리리링 날아 가시는 걸로 보아 허공답보 경공술에 능하신것도 같고....ㅎㅎㅎ
재밌네요!! 달을 만지는 장면~~!! 흑~~ 너무 좋았어요!! **^^** 선작하고 갑니다. 또 놀러 올게요. *^^*
고맙습니다. 분위기가 로맨스로 갈까봐 에피소드를 동화스럽게 해보았는데....조금 부끄럽게도 하네요. 좌우간 감사합니다.
소일연이하고 결혼 시킵시다. 뭐, 이래저래 고민할 것 있어요? ㅎㅎㅎㅎ
근데 석탈해가 이미 이천 년 전에 아니공주와 결혼을 해버렸더라구요. 나 같으면 소일연하고 어디론가 도망가서라도 결혼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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