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마지막한자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안부 남기기

  • Personacon 키냥냥
    2013.02.16
    19:06
    쿠닌과 피아를 돌려주세요오~ 엉엉.. ㅠ.ㅠ
  • Lv.39 마지막한자
    2013.02.17
    02:23
    ㅠㅠ
    저도 쓰고야 싶지만...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ㅜㅜ
  • Lv.68 이가후
    2013.02.15
    01:50
    오랫만에 서재 들렸다 갑니다~~~
    날씨가 풀리고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ㅎ
  • Lv.39 마지막한자
    2013.02.16
    01:05
    오랜만이네요 ^^
    저는 강원도라 아직도 춥자는 ㄷㄷㄷ;
    이럴때일수록 건강에 유의하세요 ^^
  • Lv.26 킨나이프
    2013.02.14
    21:40
    살콩 들릅니다. 아. 다람쥐 귀여운 다람쥐. 하하.
  • Lv.39 마지막한자
    2013.02.16
    01:05
    ㅎㅎ 반가워요.
    우리 뽈따구는 귀엽답니다. ㅎㅎ
  • Personacon 야꾼
    2013.02.14
    12:17
    흐...흥. 딱히 네가 좋아서 초콜릿 주는거 아냐.
    ┏★━━━┓
    ┃초코렛 /
    ┗━━━/
    누나도리님이 주신 걸 재활용 하고 있다는 게 함정.

    내가 남자란 건 함정 안의 트렙.
  • Lv.39 마지막한자
    2013.02.16
    01:04
    헉! 이제야 봤습니다! 감사해요 ^^;
  • Lv.1 [탈퇴계정]
    2013.02.14
    01:51
    발렌타인데이~♡
    ┏★━━━━━┓
    ┃초코렛상품권┃
    ┗━━━━━★┛
    14일까지유효^^*
  • Lv.39 마지막한자
    2013.02.14
    02:12
    으익! 감사히 받겠습니다.
    뭔가 기분이 뒤숭삼삼하지만 ㅎㅎㅎ
    누니도리님도 즐거운? 발렌타이데이 되세요!
  • Lv.1 [탈퇴계정]
    2013.02.14
    02:28
    예... 감사합니다.
  • Personacon 윈드윙
    2013.02.14
    09:08
    오 멋진표현입니다. 뒤숭삼삼 ㅋㅋㅋㅋㅋㅋ
  • Lv.60 정주(丁柱)
    2013.02.14
    10:39
    어디서본건데...
    발렌타인데잇날...


    '나는 학교에서 별로 인기도 없고 조용한 학생이었다. 친구들에게 크게 주목받지도 못했고 그리 잘생긴편도아니라서 그냥 조용하게 학교를 다니던 스타일이다. 오늘이 발렌타인데이라고 모두가 들떠있지만 나랑은 관계없겠지 하고 미리 포기해버렸다. 그리고 아침에 도착해 신발장을 열자... 이럴수가 큰 초꼴릿이담긴 상자가 내 신발장에 들어있었다. 그리고 노여진 편지...[과묵한 모습에 반했습니다. 평소에 지켜보고 있어요.]라고 써있다. "오올 인기 좋다?" 친구들의 부러움에겨운 축하소리가 들리고 나는 시선이 집중되자 어깨가 으쓱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그러다 평소에 누가 나를지켜보고 있을까? 두근두근거리면서 생각에잠긴다. 누구지? 누구지?'



    '잠깐... 여기는 남자학굔데?'
  • Personacon 이설理雪
    2013.02.13
    22:24
    +_+/
  • Lv.39 마지막한자
    2013.02.13
    23:14
    +,.+!!??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